티타임즈 응원 0
기자 프로필
홍재의 기자
총 5387 건
-
잘 나가는 회사들은 AI 에이전트, 어떻게 쓰고 있나?
"회사 구성원들이 직접 만든 AI 에이전트가 벌써 3천개가 넘었어요" "모든 구성원이 AI 생산자이자 소비자가 되고 있습니다" 빅테크, 통신사, 유통업, 제조업, 에너지기업 등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의 AI 에이전트 도입 사례를 들어볼 수 있는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티타임즈는 오는 19일 'AI 트랜스포메이션 위크'(AI Transformation Week)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에이전틱 AI, 일의 판을 바꾸다: 실전 사례로 보는 기업 혁신 트렌드'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마이크로소프트, KT, 이마트, LG전자, SK이노베이션 등의 AI 에이전트 도입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AI는 이제 단순 챗봇 업무를 넘어 인간의 업무를 대신 처리해주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고 있다. 국내외 많은 기업들은 직원들 스스로가 자동화된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 활용할 수 있도록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제공해주고 있다. 회사 내 업무
-
루커스인터네셔널 'CES 2025' 전시 참가 기업 모집
루커스인터네셔널(대표 홍형기)은 'CES 2025'에 참여할 전시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루커스인터네셔널을 통해 CES 2025 전시에 참가하는 기업은 부스 시공, 붐업 이벤트 개최 및 바이어·VC 연계 미팅 주선, B2B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루커스인터네셔널은 올해 초 열린 'CES 2024'에서 '부산 통합관' 기획 및 총괄을 진행한 바 있다. 홍형기 루커스인터네셔널 대표는 "지난 7년간 CES에서 축적한 부스시공 및 참관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CES 2025 참여를 돕고 있다"며 "이번 행사 참여를 위해 종합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디케이랩은 CES 2025 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디케이랩은 '베이스온보드'로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 '베이스온보드'는 IoT 기술과 MLB 통계를 활용해 전통적인 보드게임에 혁신을 더한 야구 게임이다. 행사 기간 동안 루커스인터네셔널은 CES 2025 참관단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
AI와 비즈니스의 성공적인 결합, 우리는 어떻게 하지?
커머스, 통신, 의료, 교육, IT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은 AI를 어떻게 도입하고 있을까? AI를 성공적으로 도입해 비즈니스 혁신을 이룬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머니투데이 티타임즈는 오는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AI 트랜스포메이션 위크'(AI Transformation Week)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T, 현대글로비스, 포스코 E&C, LS ITC, 두산에너빌리티, 서울아산병원, 현대퓨처넷, 성균관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기관이 나서 AI 적용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는 △애저 오픈 AI(Azure OpenAI) △보안(Security) △코파일럿(Copilot)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3일 오후 열리는 'Azure OpenAI로 해결하는 비즈니스 과제 : 고객 성공 사례'에서는 LS ITC, 포스코 E&C, 아산병원, 현대퓨처넷이 AI를 도입해 비즈니스를 혁신한 사례를 발표한
-
AR 기기 개발 포기한 구글이 가진 비장의 무기 '구글 맵' [티타임즈]
최근 구글이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기기 제작 프로젝트인 '아이리스' 개발을 중단했다. 구글이 AR 안경을 포기하는건 구글 글래스, 구글 글래스 엔터프라이즈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메타가 '퀘스트3', 애플이 '비전 프로'라는 새 기기를 발표하며 XR(확장현실)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상황에서 구글은 오히려 한 발 물러서는 이유가 무엇일까? 구글 XR 전략의 핵심인 '구글 맵'에 그 해답이 있다. ━디지털 트윈화 하는 '구글 맵'━주요 외신들은 이번에 구글이 프로젝트 아이리스를 접으면서 앞으로 XR 분야에서는 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구글이 모바일 분야에서 '안드로이드'라는 OS(운영체제)와 앱 스토어인 '구글 플레이'로 시장을 장악했듯 XR 분야에서도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최근 행보를 들여다보면 '구글 맵'을 AR 플랫폼화 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띈다. 지난 5월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열린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구글
-
샘 알트만은 왜 로봇과 블록체인에 투자했을까?[티타임즈]
"생성AI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오픈AI가 투자한 회사를 봐야 합니다. 아이폰으로 인해서 모바일 생태계가 만들어졌듯, 챗GPT나 바드와 같은 거대언어모델(LLM)들이 마켓 플레이스를 만들어서 수많은 생성AI 서비스가 만들어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김지현 SK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 최근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의 방한으로 인해 생성AI로 촉발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챗GPT 수익화에 나섰는데,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나뉜다. 첫째로는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형태로 외부 고객사에 챗GPT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여행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A사가 있다고 하면, 자신의 고객이 여행 계획을 짜는데 챗GP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적용하는 식이다. 소비자는 A사 서비스 안에서 챗GPT에 '2박 3일 하와이 여행 계획 짜줘'와 같은 질문을 한 뒤 답변에 맞춰 숙소와 여행
-
MS와 'AI 대전' 밑그림 그린 구글, 허사비스와 '제미니'로 맞선다[티타임즈]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공지능(AI) 서비스 공세에 위기를 맞이한 구글. 창업자들이 모여 '코드레드' 사태를 선포했던 구글이 드디어 반격의 칼을 빼들었다. 새로운 거대 언어모델을 탑재한 신규 AI 서비스를 발표하고, 내외부로 이원화 돼있던 인공지능 개발 조직을 하나로 합친 것이다. 구글은 두 조직에 산개해있던 AI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차세대 거대 언어모델로 오픈AI, MS 연합군을 상대할 계획이다. 최근 구글은 개발자 행사 구글 I/O와 합병 발표를 통해 자신들의 AI 서비스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거대 언어모델 람다(LaMDA) 대신 새로운 언어모델 팜2(Palm2)를 기반으로 구글의 AI 서비스를 재편하기로 한 것이 골자다. 향후에는 멀티모달(텍스트, 이미지, 영상, 음악 등 혼합된 인터페이스로 정보를 주고 받는 것) 기능을 탑재한 '제미니'(Gemini)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할 계획도 밝혔다. 최근 구글이 발표한 AI 서비스는 크게 3가지다.
-
인공지능, IT 전문가들은 왜 AI가 위험하다고 하나 [티타임즈]
지난 1일, '딥러닝의 아버지 'AI의 대부'라 불리는 제프리 힌턴 박사가 11년간 몸담아 왔던 구글을 떠났다. 인공신경망 구조를 발전시키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그는 구글을 떠나면서 지금껏 쌓아온 자신의 업적을 부정했다. 그는 AI는 위험성을 지적하며 "지금껏 연구해 온 것을 후회한다"는 말까지 남겼다. AI의 급격한 발전에 대해 경계감을 드러내는 건 비단 제프리 힌턴 박사뿐만은 아니다. 최근 백악관은 주요 AI 개발사의 수장인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 를 초대해 AI의 위험으로부터 대중을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11일에는 AI도구를 규제하는 법안 초안이 유럽의회의 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다음 달 본회의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경계의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다. IT전문가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은 최근 티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통제가능한 AI'의 중요성을 역설
-
AI로 변질될 우리의 삶…인생목표 부정되는 좌절 겪을 것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인해 굉장히 잔인한 일이 벌어질 것 같다.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변화의 속도다. 사람이 변화에 적응하는 속도라는 게 있다. 그 적응 속도에 맞지 않는 빠른 변화가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고 적응 못하는 사람에게는 '그냥 적응 좀 하세요'라고 재촉하는 미래가 펼쳐질까 우려된다." 소설가 장강명 작가가 최근 티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AI시대에 대한 우려 섞인 전망을 내놓았다. <댓글부대> <표백> <한국이 싫어서> 등 시대적 이슈를 다뤄온 장 작가는 SF소설 분야에 있어서도 이름난 작가다. 그가 집필한 SF소설 <알래스카의 아이히만>은 최근 일본 SF 문학상인 '성운상' 후보에 올랐다. "과학 기술이 인간의 삶이나 사회에 이렇게 영향을 미치는 때가 있었는가 싶다"고 밝힌 그는 AI로 인해 우리의 삶이 '변질'될 것이라 예측했다. AI라는 최신 기술이 우리의 삶을 유토피아로 이끌 것이냐 혹은 디스토피아로 인도할 것이냐는 알 수 없지만 질적인 변화는 불가피하다는
-
'혁명은 챗GPT가 아니라 LLM이다'…LLM 혁명에서 기회 찾으려면
모든 사람이 챗GPT에만 주목하고 있습니다. 프롬프트에 어떤 질문을 넣어야 할지 챗GPT와의 대화법 학습에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하지만 챗GPT와 말이 통하는 것만으로는 기회를 만들 수 없습니다. 챗GPT의 진정한 혁명은 언어를 정복한 컴퓨터, 즉 LLM(거대언어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가 엔진에 바퀴와 프레임이 붙어 만들어지듯 챗GPT도 LLM이라는 엔진에 GPU, 데이터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기회는 LLM을 통해 어떤 서비스를 만들고, 기존의 제품과 기업에 LLM을 어떻게 결합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티타임즈가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일하는 사람, 경영하는 사람들의 '챗GPT 강좌'! IT전문가들이 찾는 IT계의 현인 김지현 SK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과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의 멘토 최재홍 강릉원주대 교수가 박진감 넘치는 토크를 통해 LLM 혁명의 본질을 설명합니다. 언어를 정복한 LLM은 어떤 새로운 시장을 열어 젖힐까요? 일하는 사람, 경
-
MS가 직접 말하는 '한국기업이 AI경쟁에 뒤처지지 않으려면'(티타임즈)
"채팅과 문서 서비스, 일정, 협업 이런 각자 존재했던 서비스가 코파일럿 하나로 합쳐진다는 것이 초거대AI의 멀티모달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입니다."(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리드)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초거대AI 'GPT-4'를 활용한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이하 코파일럿)을 공개했다. 코파일럿은 '워드'나 '파워포인트' 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를 채팅하듯 대화로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다. 예를 들어 워드로 작성된 문서를 파워포인트에 넣으면 코파일럿이 알아서 사진과 글을 조합해 PPT 형태로 내용을 축약해준다. PPT 슬라이드의 디자인을 바꾸고 싶을 때도 "3페이지에 사진을 교체해줘" 같은 식으로 말로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코파일럿은 엑셀의 그래프나 표를 보고 주요 내용을 정리해주기도 하고, 데이터의 일부분을 시각화하는 작업 등도 대신 해준다. 지금껏 인간만 할 수 있다고 믿어 왔던 업무를 AI가 할 수 있게
-
챗GPT 작동원리~ 1차함수만 알면 이해된다 [티타임즈]
챗GPT나 미드저니 같은 생성형 AI가 급격히 우리 삶 속으로 파고들면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우리의 직업이 AI기술에 의해 대체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을 모두가 갖게 됐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조금 다르다. "AI 기술을 잘 활용하는 사람에게는 기회,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위기가 될 것"이라는 공통된 의견이다. 그렇다면, 최근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이를 활용해 다른 이보다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쉽게 AI를 이해하고 응용, 활용할 수 있도록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가 일타강사로 나섰다. 남 대표는 네오위즈 근무 시절 '세이클럽'을 직접 만들고 네이버 라인에서는 글로벌 인기를 끌었던 'B612' 앱 개발을 이끌었다. 현재는 AI 회사인 보이저엑스를 창업해 '브루'(vrew)와 '브이플랫'(vflat)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아래는 남 대표의 '챗GPT 원리 이해하기' 강의를 요약·정리한
-
"앱스토어 초기처럼 생성AI 캄브리아기 대폭발 일어난다"[티타임즈]
"지금까지 AI가 사람에게 말을 먼저 거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놓은 알고리즘 때문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포함된 데이터로 학습한 인공지능은 맥락에 맞춰 먼저 말을 거는 것이 가능하다"('이루다' 개발사, 스캐터랩 김종윤 대표) 전세계 IT기업들의 AI(인공지능) 전쟁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다. 오픈AI가 GPT-4라는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고, MS가 이를 탑재한 오피스용 AI '코파일럿'을 발표하자 구글, 엔비디아, 어도비 등도 앞다퉈 각자의 서비스에 AI를 탑재하고 있다. 주요 빅테크 기업이 이 분야에 달려들면서 AI가 할 수 있는 일도 하루가 다르게 다양해지고 있다. 사람과 대화만 할 수 있는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림도 그리고 영상도 만들고 PPT나 엑셀 작업까지도 직접 한다. 이런 AI 서비스의 공통점이 한 가지 있다. 사람이 먼저 명령을 내리지 않으면 먼저 반응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는 단순한 도구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이 흔히 드는 예시도 마찬가지다. A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