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백석지구 마지막 '아이파크'…첫 74㎡ 선보여

천안 백석지구 마지막 '아이파크'…첫 74㎡ 선보여

진경진 기자
2014.11.27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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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백석3차 아이파크' 805가구…모든 단지 일조권 풍부, 교육·교통여건 등 우수

천안 백석 3차 아이파크 투시도/자료=현대산업개발
천안 백석 3차 아이파크 투시도/자료=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25,450원 ▼400 -1.55%)개발이 천안의 '위례신도시'로 불리는 백석지구에 '백석3차 아이파크'를 공급한다. 백석지구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아이파크단지로 앞서 공급된 2개 단지까지 포함하면 총 3407가구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에 개발되는 백석지구는 5000여가구 규모가 들어서는 민간도시개발지구로 천안의 대표적 주거선호지역이다.

순수 주거지역과 공원만으로 조성되는 만큼 주거와 교육환경을 저해하는 상업시설 비중이 작고 삼성SDI·삼성디스플레이 등 산업단지도 13곳이나 밀집돼 주택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59만명이던 인구가 올해 61만명으로 증가하면서 인근 아파트의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상승세를 탄다는 게 인근 중개업계의 설명이다. 올 하반기 분양한 단지들도 모두 1순위 마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린다.

'백석3차 아이파크'는 지하 2층~최고 27층 9개동에 74~99㎡(이하 전용면적) 805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74㎡A 144가구 △74㎡B 24가구 △84㎡A 368가구 △84㎡B 93가구 △99㎡ 176가구 등이다.

백석지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74㎡는 1인가구나 신혼부부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계됐다. 84㎡는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 배치) 판상형으로 통풍과 환기에 유리하고 알파룸까지 제공한다. 99㎡는 넉넉한 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들을 겨냥했다. 모든 단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도 풍부하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 놀이터, 수경시설, 산책로 등 다양한 조경시설이 조성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꾸며진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작은 도서관, 주민회의실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바로 앞에는 환서초·중학교가 있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에 위치해 유흥업소나 유해시설도 없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KTX 천안아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등을 이용하면 수도권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1호선 천안역, 두정역도 자동차로 15분 이내에 위치한다. 이마트(서북점) 롯데마트(성정점) 코스트코(천안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상업시설과 천안시청, 천안종합운동장 등과도 가깝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백석3차 아이파크는 대단지 프리미엄과 뛰어난 입지여건이 장점"이라며 "1·2차단지와 마찬가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통계청 사거리에서 다음달 초 문을 열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4월 예정.

문의 : (041)56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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