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 점프노리, 치킨프랜차이즈 두마리아빠통닭을 운영하는 아이윈엔터프라이즈가 중국 박람회에 독자적으로 참가하며 업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이윈엔터프라이즈는 10월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상해박람회, 11월1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북경박람회에 연이어 참가하며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미 7월 산동성 일조 1호점에 이어 산동성 염성 1호, 상해 1호, 흑룡강성 1호에 입점 계약을 확정 지은 아이윈엔터프라이즈는 단순히 이름만 빌려주는 계약이 아닌 교육과 메뉴 업그레이드, 서비스 훈련까지 본사에서 진행하며 중국 진출 국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아이윈엔터프라이즈 윤한주 대표는 “예상보다 빠른 결과에 중국 전담 직원 채용 등 향후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며 “보다 한국적인 맛으로 한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윈엔터프라이즈의 점프노리는 기존 키즈카페와 달리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뿐 아니라 저렴한 입장료, 고급 커피 서비스, 소보루치킨과 두마리아빠통닭을 운영하며 갖춘 물류시스템과 외식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격 먹거리 메뉴를 제공하며 주부 고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마리아빠통닭의 경우 복고로 돌아간 추억의 통닭 브랜드로, 국내산 신선닭을 통째로 튀겨 특제 간장소스를 발라 독특한 맛을 낸 ‘아빠간장통닭’ 등 차별화된 메뉴로 론칭 1개월만에 5개 매장을 오픈하며 경쟁이 치열한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 한 획을 그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아이윈엔터프라이즈 윤한주 대표는 “점프노리의 고급화 전략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며 향후 5년 내 중국 100개 매장 설립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