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매출확보, 소자본 생계형 창업 실내포장마차가 답

꾸준한 매출확보, 소자본 생계형 창업 실내포장마차가 답

B&C 임수정 기자
2015.01.05 16:54

복고풍 인테리어와 친근한 안주의 편안한 느낌을 주는 실내포장마차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안주는 없지만 항상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주점이다. 포장마차 특유의 정감 있는 분위기와 저렴한 가격을 그대로 재연한 실내 주점으로 최근 많은 프랜차이즈업체에서도 실내포장마차 브랜드를 론칭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성공가도를 달리는 것은 아니다. 하루에도 몇 가지 브랜드가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이 대한민국 프랜차이즈업계의 현실이다. 그 중 현재 전국 100여개의 매장이 오픈하고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실내포장마차가 소자본 창업주들의 눈길을 끈다.

실내포장마차 체인점 사나포차(www.sanapocha.co.kr)가 그 주인공이다. 사나포차는 A급상권 보다는 B급의 주택가 상권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브랜드다. 포장마차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려 동네에서 친구와 함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실내포장마차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사나포차 관계자는 “생계형 창업을 주로 하는 창업주들을 위한 불황을 모르는 브랜드로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생계형 창업은 꾸준한 매출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유행성 창업아이템이나 반짝 인기의 창업아이템은 당장은 매출이 잘 나올지 몰라도 1~2년 후를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불경기에도 꾸준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사나포차의 최대의 장점이다.

사진제공=사나포차
사진제공=사나포차

사나포차에서는 50여 가지의 다양한 안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만원 이하부터, 2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안주를 메뉴화하여 소비자의 주머니사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인테리어만 실내포장마차가 아니라 안주의 가격과 양까지 그 시절 우리네 포장마차를 그대로 재연하는 것이 사나포차 브랜드의 최대 목표다.

실제 개인 창업비용과 비슷하게 사나포차를 오픈할 수 있는 것 또한 주목할 만하다. 사나포차는 소자본 생계형 창업아이템으로 20평 기준 3~4,000만원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소자본창업주를 위하여 가맹계약에 까다로운 제약을 두지 않는다. 간혹 매장평수의 제한이나 과다한 인테리어 비용으로 가맹점주에게 부담을 주는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있지만 사나포차는 리뉴얼창업을 권장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점주를 배려하고 있다.

저렴한 창업비용과 꾸준한 매출로 소자본 생계형 창업주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는 실내포장마차 브랜드 사나포차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5시 본사 창동에서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160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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