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문재인, 4·29 재보선 현장에서 주도권 전쟁

김무성·문재인, 4·29 재보선 현장에서 주도권 전쟁

황보람 기자
2015.03.2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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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與野 양당 대표, 인천 서구 강화을 시작으로 후보자 지원 행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성북구 길음뉴타운 8단지 임대주택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성북구 길음뉴타운 8단지 임대주택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4·29 재보선을 한달 가량 앞두고 여야 대표들의 '현장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5일 인천 서구 강화을 당원교육 행사에 참여해 4·29 재보선에 출마한 안상수 후보를 지원한다.

같은 날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도 선거지역 현장 최고위원회로는 처음으로 인천을 찾아 신동근 후보를 격려할 예정이다.

유은혜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문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신 후보에게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의미로 운동화를 선물할 예정"이라며 "운동화가 닳도록 지역구민을 만나고 소통해 반드시 승리하라는 격려의 의미"라고 전했다.

인천을 시작으로 대표들의 현장 행보는 계속될 전망이다. 김 대표는 오는 26일 광주 서을에서 열리는 필승 결의 대회를 찾아 정승 후보에게 힘을 싣는다. 문 대표는 오는 27일 경기 성남 중원을 방문해 정환석 후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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