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신문의 날은 한국 최초의 민간신문인 '독립신문'의 창간일이다.
1957년 결성된 한국신문편집인협회는 '독립신문' 창간 6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독립신문'이 탄생한 4월7일을 '신문의 날'로 제정했다.
제1회 신문의 날 행사는 1957년 명동 시립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립극장에서는 '신문윤리강령'이 선포됐고 그 주는 '신문주간'으로 지정됐다.
신문의 날에는 매년 기념행사가 개최되며 신문의 사회적 사명과 책임을 자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우리나라 최초 민간신문이자 순한글 신문인 '독립신문'은 독립협회의 기관지로,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서재필, 윤치호가 1896년 4월 7일이 창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