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영주)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화여대 생활환경관과 학생문화관 앞 광장에서 동창 간의 교류 활성화 및 동창회 기금 마련을 위한 대바자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화여대 총동창회 산하 55개 과(학부)와 5개 대학(원), 25개 국내지회에서 참여하며, 각 과, 대학(원), 지회에서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 넘치는 독특하고 신선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기농 농산물과 지역 특산물, 국내 유명 메이커의 의류제품, 아동용품, 구두 및 액세서리를 비롯해 동창 기증품 알뜰 판매 코너가 마련돼 다양한 가격대에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도록 했다.
간단한 먹을거리 코너와 함께 학생들을 위한 IT제품 등도 다양하게 구비해 남녀노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