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리비앤티, 美 안과 희귀질환 NK 치료제 3상 투여

지트리비앤티, 美 안과 희귀질환 NK 치료제 3상 투여

김건우 기자
2015.09.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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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트리비앤티(2,495원 ▼65 -2.54%)는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ReGenTree)가 안과 희귀질환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제 신약에 대한 임상 3상 시험약 투여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신약은 티모신 베타(Thymosin beta)4를 주성분으로 한 점안제(GBT-201/RGN-259)다. 현재 미국에서 안구건조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시험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신경영양성각막염 3상 임상시험은 각막의 심각한 천공으로 인하여 매우 위급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임상에는 동부 지역 의과대학 부속병원 2곳도 참여했다.

지트리비앤티 관계자는 "임상 3상 결과가 도출되는 내년 3~4월 미국내 안과 전문 바이오 벤처로 위상을 확실시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희귀의약품에는 7년의 독점기간도 주어져 고부가 사업 품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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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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