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라면 꼭 봐야 할 오늘의 10대 투자뉴스-23일

투자자라면 꼭 봐야 할 오늘의 10대 투자뉴스-23일

안재용 기자
2015.10.2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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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 인수…"국내 반도체업계 미풍"

미국 하드디스크 업체 웨스턴디지털이 21일(현지시간) 플래시메모리 업체 샌디스크를 190억달러(약 21조641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합종연횡 바람이 거센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 올해 최대 규모의 M&A(인수합병) 거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102214304466668&type=1

2. 삼성엔지니어링 쇼크, 건설주 '빅배스'공포 재발하나

삼성엔지니어링(44,600원 ▼1,450 -3.15%)이 3분기에만 조(兆) 단위 손실을 발표하면서 2013년 1분기와 같은 건설주 동반폭락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당시 해외플랜트 저가수주 등의 문제가 겹치며 GS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실적이 급감하고 주가도 수개월에 걸쳐 약세를 면치 못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102212084589247&type=1

3. [뉴욕마감]ECB 추가 양적완화·실적 호조에 급등…다우 320p↑

뉴욕 증시가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추가 양적완화 시사 발언과 맥도날드와 이베이 등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 영향으로 일제히 1.5% 넘게 급등했다. 여기에 주택판매 호조와 국제유가 반등도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33.57포인트(1.66%) 오른 2052.51을 기록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102305021218043&MM

4. [단독]투자 목마른 3개銀, 印尼 'IB시장' 동반 진출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이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국 인도네시아의 투자금융(IB)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우리·신한은행은 인도네시아투자조정청(BKPM)과 최근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거나 논의를 진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MOU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를 늘려 달라는 일종의 투자 협정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102208371063596&MTS

5. 美, 또 채무한도 증액 논쟁…'디폴트' 경고등

미국이 또다시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에 직면하면서 채권시장에 불안감이 엄습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연방정부가 국채를 발행해 빚을 끌어 쓸 수 있는 채무한도는 18조1000억달러로 다음달 3일이면 한도가 모두 찰 전망이다. 이때까지 미국 의회가 채무한도를 늘리거나 유예하지 않으면 미국 정부는 디폴트가 불가피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102209374212446&type=1

6. 홈플러스 인수금융 역대 최다 52개기관 몰려

국내 기업 M&A(인수합병)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이뤄진 홈플러스 매각이 마무리됐다. 4조3000억원을 조달하는 인수금융에만 6조원의 물량이 몰렸고 국내외 기관 52곳이 투자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2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이날 홈플러스 인수금융 대표 주선사인 우리은행, 하나금융투자, 신한은행, NH투자증권 등을 포함한 총 52개 기관이 4조3000억원을 MBK파트너스의 계좌로 이체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102216055570749&type=1

7. '작전세력과 유착' 외국계 운용·증권사 임직원 무더기 적발

뒷돈을 받고 주식 매수에 개입한 외국계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김모 전 골드만삭스자산운용(현 골드만삭스투자자문) 상무(47)와 금융브로커 안모씨(46), 한모 전 다이와증권 이사(44) 등 11명을 구속 기소하고, 홍모 전 동양자산운용 펀드매니저(51)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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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롯데家, 경영권 분쟁재발에 불안한 증권가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의 대외행보가 재개되면서 롯데그룹에 경영권 분쟁이라는 잔불이 다시 지펴질 기미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롯데그룹의 일본사업은 자신이, 한국사업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공세가 만만치 않다. 증권가는 이번 사태로 롯데그룹 기업가치 훼손은 물론 기업공개 등 지배구조 재편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102214373929207&type=1

9. 대우조선 지원 보류…"인력감축 더하고 노조동의 받아라"

대우조선해양 정상화를 위한 채권단의 지원 계획이 보류됐다. 정부와 채권단은 대우조선의 강력한 자구계획과 함께 노조 동의를 먼저 받은 후 지원안을 실행키로 했다. 채권단은 대우조선의 인력감축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노조 동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102214514956480&type=1

10. 금융위의 한계기업 구조조정, 증시 영향은?

금융위원회가 한계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가속화하면서 과도한 부채를 지고 있는 기업의 경우 채권은행의 판단에 따라 구조조정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상장사는 일반회사에 비해 구조조정의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정부가 앞으로 공적자금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지속한다면 상장사 중 중소형주들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102215030392079&type=1&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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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용 기자

안녕하세요. 혁신전략팀 안재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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