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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용 기자
혁신전략팀 안재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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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하면 1인 유니콘 가능…신약 개발 60% AI가 할 것"
"AI(인공지능)에게 가이드라인만 잘 제시하면 누구라도 혼자서 유니콘 기업(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만들 수 있다.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장) 글로벌 바이오산업·경제금융 전문가들이 AI가 바이오산업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AI를 통한 신약 개발 등이 10년 내 주류를 차지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글로벌 전문가들은 한국 바이오 기업·스타트업에도 큰 기회가 열리는 만큼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는 AI·양자컴퓨팅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 원장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총회 2 기조강연 '1인 유니콘 시대의 도래'에서 "AI를 잘 활용하면 한국에서도 린(Lean) AI 네이티브(설립 5년 이내, 직원 50명 미만으로 연 매출 50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한 AI 스타트업)가 가능하고 실제 성공 가능성이 보이는 바이오 기업들도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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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 개발, 바이오산업 지배할 것"
"이제 바이오산업은 알고리즘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알고리즘의 시대에는 모든 신약 개발과 생산을 AI에 의존하는 기업들이 업계를 지배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 정태흠 아델파이벤처스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총회2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바이오 중심 벤처캐피털(VC) 아델파이벤처스의 대표다. 국내 1세대 바이오 투자심사역 출신인 그는 현대기술투자 창립 멤버를 시작으로 나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CFO, KSV 글로벌 이노베이션 펀드 공동 창립자, SV인베스트먼트 미국 대표 등을 거쳤다. 그는 지금까지 60건 이상의 스타트업 투자 거래를 주도했고, 이 중 코스닥과 나스닥에 상장된 바이오기업은 30여 곳에 달한다. 최근 아델파이벤처스는 미국 메릴랜드주 산하 투자기관 테드코(TEDCO)와 손을 잡았다. 양국 간 투자·산업 생태계를 연결해 글로벌 진출을 돕겠다는 취지다. 이른바 '크로스보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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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주 코리아 콘퍼런스 회장 "에이전틱 AI 시대…스타트업, 성장한계 스스로 정하지 말아야"
"에이전틱 AI(인공지능) 시대에는 스타트업이 스스로 성장한계 정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 1인 창업자도 유니콘을 만들 수 있다. " 제니 주 코리아 콘퍼런스 회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4) 총회2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코리아 콘퍼런스는 국내 혁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플랫폼이다. 주 회장은 "이제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됐다"며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AI는 빅테크 기업들의 영역이었지만 지금은 IT, 제조, 물류를 넘어 산업 전반의 '새로운 문법'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는 가장 보수적이라고 여겨졌던 바이오산업에서도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단순한 효율화 도구가 아니라 기존 산업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게임체인저'"라며 "결국 우리는 지금 하나의 질문 앞에 서 있다. '한국이 이 흐름에 올라탈 것인가, 아니면 망설이다가 뒤처질 것인가'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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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키플랫폼, 피지컬AI 시대 대한민국 전략 제시
"한국이 피지컬 AI(인공지능) 리더가 될 것이다. 제조업은 미래에 하이테크(첨단산업)가 된다. "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현상 돌파를 위한 초생산성: K-Lean 네이티브 AI'(B. T. S. : K-Lean AI Native)를 주제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이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대변혁 시기의 해법을 모색했다. 2026 키플랫폼은 피지컬 AI(인공지능)의 대두와 국제 정세 급변으로 글로벌 정치·경제 지형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 주목했다. 디지털 영역에서 현실 세계로 나온 피지컬 AI는 제조·물류·헬스케어 등 전 산업에 충격을 주고 있다. 또 미국-이란 전쟁은 국제유가를 급등시키며 세계 경제를 공포에 빠트렸다. 이를 넘어 세계 2차대전 이후 확립된 '항행의 자유'라는 규칙에 균열을 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오랫동안 세계 질서를 지탱해 온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과 패권이 흔들리면서 패권의 진공 상태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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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조만장자 머스크가 그리는 세계관은?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하면서 일론 머스크가 인류 역사상 최초의 조만장자(兆萬長者, 트릴리어네어)가 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천문학적 자산 규모보다 머스크가 구축하고 있는 'AI 문명 인프라' 생태계의 구조적 함의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황종덕 머니투데이 북미지역 총괄 담당 기자는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 'Let美Inside' 코너를 통해 스페이스X 상장을 계기로 머스크가 설계하는 미래 산업 생태계와 투자자 시사점을 분석했다. 포브스 기준 2026년 4월 현재 머스크의 순자산은 약 8200억 달러(한화 약 1200조 원)다. 스페이스X IPO 목표 밸류에이션은 1조 7500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다. IPO 후 머스크의 지분(42%) 가치만 약 7350억 달러가 추가돼 합산 순자산이 1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GDP에 맞먹는 수준이다. 머스크는 올해 생일인 6월 28일이 상장일로 점쳐질 만큼 이르면 6월 중 상장이 이뤄질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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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전문가들 "AI 모델 구축, 신뢰 확보가 중요"
한국과 북유럽 4개국 전문가들이 인간과 AI(인공지능) 간 유기적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신뢰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 활용에 대한 신뢰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데이터와 제도적 기반, 거버넌스 등을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탈 카차브 바르질라 AI 역량 센터 총괄 매니저는 23일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특별세션 2 '한·노르딕 혁신의 날: 인간-인공지능 협업'에서 "AI 회의론 때문에 도입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AI를 활용할 팀들이 (솔루션 도입의) 첫 단계부터 함께해야 한다"며 "실질적으로 AI가 프로세스에 잘 도입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AI가 의사결정이 실제로 일어나는 지점에 적용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한덴마크대사관, 주한핀란드대사관, 주한노르웨이대사관,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노르딕 토크 코리아'(Nordic Talks Korea)를 개최했다. 올해는 북유럽 4개국이 머니투데이와 손잡고 해당 세션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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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지식인 "양국 협력, 정상회담 문장으로 세워지지 않아"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특별세션 3 '한일, 생존의 연대: 공통의 압박, 공동의 전략'은 한국과 일본의 지식인들이 한일 관계를 둘러싼 인식을 공유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양국 지식인들은 정부와 민간 차원 모두에서 과거사 문제가 여전히 관계 개선의 걸림돌이라는 데 동의했다. 국제 관계의 불확실성 속에서 양국이 공통의 위협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은 협력의 여지를 넓히는 요인으로 평가됐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등장은 과거사 인식을 둘러싼 갈등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즈미 카오루 규슈대학교 교수는 "다카이치 총리는 헌법 부정파로 일본 제국주의 시대를 긍정적으로 보는 인물"이라며 "야스쿠니 신사 참배나 제국주의를 미화하는 이른바 '망언'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른바 '평화헌법' 체제의 변화를 추진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일본은 패전 이후 평화헌법 체제를 구축해 국제 분쟁 해결 수단으로서의 전쟁을 영구히 포기하고,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인정하지 않는 원칙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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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한일 협력, 선택 아닌 과제"
"한국과 일본은 유사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제 양국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현실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송기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한일, 생존의 연대: 공통의 압박, 공통의 전략'을 주제로 열린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특별세션3의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송 이사장은 "한일 생존의 연대 전환적 파트너십과 공조 전략이라는 주제 아래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날 국제질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글로벌 공급망도 재편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환경 속에서 한일은 유사한 도전에 직면했다"며 "양국 협력은 선택이 아닌 현실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고 한일 관계 역시 새로운 전환의 시점에 서 있다"고 덧붙였다. 송 이사장은 양국의 정치와 사회 그리고 그 안에 다양한 인식과 논의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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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패권 경쟁 속 해법은 '협력'…韓-노르딕 공조 확대 나서야"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사회 전반을 재편하는 가운데, 인간과 AI의 '협업'과 이를 뒷받침할 신뢰·생태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한국과 노르딕 국가들은 공통된 가치와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AI 시대 협력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도 나왔다.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특별세션 2 '한·노르딕 혁신의 날: 인간-인공지능 협업'에서는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생산성과 사회 시스템을 동시에 변화시키는 도구로 바라봐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칼-울로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노르딕 국가들은 제조·에너지·교통·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인간과 AI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며 "산업 발전과 인간성 유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으로 AI를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션을 계기로 AI를 통한 한국과 노르딕 국가들의 협력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대사도 "노르딕 국가들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AI 발전에 큰 목표를 갖고 있다"며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이면서 경쟁력 있는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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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제조업 DNA 바꿀 것…韓, 'AI 수출국' 도약 위한 생태계 갖춰야"
"산업용 피지컬 AI(인공지능)가 필요한 시대가 됐다. 제조업의 DNA가 바뀌어 나갈 것이다. 제조업 강국 한국이 피지컬 AI를 산업용 피지컬 AI로 진화시키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다. "(제이 리 메릴랜드대 교수) 글로벌 피지컬 AI 전문가들이 제조업 강국인 대한민국이 피지컬 AI를 통해 글로벌 경제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피지컬 AI를 통해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지능 시스템 자체에 대한 수출국이 될 가능성도 크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문가들은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 데이터를 모으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 리 메릴랜드대학교 플라크 석좌교수 및 산업 AI 센터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총회 1 기조 강연 '산업용 피지컬 AI의 동향, 발전, 그리고 과제'에서 "한국이 미래의 피지컬 AI 리더가 될 수 있다"며 "산업용 피지컬 AI는 우리의 산업을 보다 부유하고 회복력 있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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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리 교수 "韓, 미래 피지컬 AI 리더…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중요"
"한국이 미래의 피지컬 AI(인공지능) 리더가 될 수 있다. '산업용 피지컬 AI'는 우리의 산업을 보다 부유하고 회복력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 제이 리 메릴랜드대학교 플라크 석좌교수 및 산업 AI 센터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총회 1 기조 강연 '산업용 피지컬 AI의 동향, 발전, 그리고 과제'에서 이같이 밝혔다. 리 교수는 폭스콘 부회장을 지낸 산업 AI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리 교수는 제조업 강국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에 대해 조언했다. 제조업 등에 대한 데이터가 풍부하다는 강점을 살려 피지컬 AI 육성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이를 새로운 먹거리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선 리 교수는 기술 자체가 아닌 피지컬 AI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 교수는 "피지컬 AI가 한국 그리고 차세대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GDP(국내총생산)에 어떤 영향을 줄지 살펴야 한다"며 "AI는 실리콘 밸리에서 만들어졌지만 로봇과 드론 등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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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 "피지컬 AI, 대한민국의 마지막 기회"
"어쩌면 피지컬 AI(인공지능) 시대는 대한민국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대한민국은 제조업의 AI화를 통해 경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나아가 우리 경제 영토를 확장해야 한다. "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표는 전 세계가 최근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패권 공백을 목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강 대표는 "이란 전쟁을 통해 우리는 오랫동안 세계 질서를 지탱해 온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과 패권이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다는 현실을 목도했다"며 "동맹의 결속은 느슨해지고 무엇보다 미국의 제조업 기반 약화가 전략적 한계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전함과 같은 하이테크 자산의 대량 생산 능력은 과거와 같은 압도적 수준을 보이지 못한다"며 "이는 단순한 군사력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의 근본인 생산력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