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안구건조증 신약 경쟁약 대비 편의성과 효과 우수"
대우증권은 12일지트리비앤티(2,495원 ▼65 -2.54%)에 대해 2016년 주목해야할 바이오 기업이라고 밝혔다. 2016년 2분기 종료되는 안구건조증 임상 3상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는 2016년 바이오 업종 주목 이유에 대해 "산업 유인 효과로 저금리, 기술혁신이 이어지고 있다"며 "바이오 혁신적적인 기술에 대한 한계효용이 증가해, 신약개발 효율성을 제고하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탑픽으로 지트리비앤티를 선정했따.
지트리비앤티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 경영진 출신 인력이 인수한 뒤 신약개발을 하는 기업이다. 파이프라인은 안구건조증과 신경영양성각막염 등 안과질환에 특화돼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하는 바이오 신약을 만들고 있다.
현재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 2b/3상이 진행 중이고, 신경영양성각막염 치료제는 미국 3상 승인을 받았다. 또 상처치료제(GBT-101)의 개발도 진행될 예정이다.
리서치센터는 "지트리비앤티의 첫 안타는 안구건조증 임상 3상 결과가 될 전망"이라며 "경쟁약 대비 편의성과 효과가 우수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