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시장 흐름을 살펴보면 세계맥주 전문점이 생겨나면서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인기몰이를 하던 세계맥주 전문점들이 경기 불황으로 인하여 호프 또는 맥주 창업이 저조했다. 하지만 최근에 스몰비어가 창업아이템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창업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스몰비어 시장에서는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다양한 맛과 풍미로 무장한 수제맥주가 등장하면서 맥주시장 흐름이 또 한 번의 변화에 중심에 서고 있다.
2015년 가장 유망한 업종으로 자리매김해 나아가고 있는 수제맥주 전문점 크레프트 펍 전문점 할리비어(www.hollybeer.com)는 이미 전국에 25여 개의 수제맥주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도 질 좋은 수제맥주를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하여 이미 부산지역과 경남 지역에서도 크게 성공을 거뒀다. 오픈한지 1주일 정도 지난 할리비어 삼천포점은 오픈 후 평균 200만원 이상의 일 매출을 올리며 연일 매출 신기록 중이다.
할리비어 본사 관계자는 “15가지 이상의 다양한 수제맥주를 영업일마다 다르게 하는 라인업이 본사 노하우다. 3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것 역시 할리비어 가맹 교육을 통해 누구나 가능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이 교육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교육 인력을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스몰비어가 그랬듯 수제맥주 가맹점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 2016년에는 올해보다 2배 이상 수제맥주시장이 늘어날 것이라고 창업전문가는 전망했다.
한편, 할리비어는 스몰비어 운영 중에 매출감소로 리뉴얼 또는 기존 매장에서 크레프트 펍으로 전환하는 가맹사업주에게는 가맹비, 교육비를 면제해주고 있다. 신규 창업자에게는 최대 1억원의 창업지원금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