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파머, "감귤 1박스 사면 1박스 자동 기부"

카카오파머, "감귤 1박스 사면 1박스 자동 기부"

이해인 기자
2016.01.18 15:24

카카오(50,000원 ▼1,500 -2.91%)가 제주감귤 모바일 유통플랫폼 '카카오파머 제주'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참쉬운 기부 캠페인'은 소비자가 감귤 한박스를 구매시 제주광역 푸드뱅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감귤 한박스를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진행 기간은 오는 24일까지 6일간이다.

카카오는 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지난 연말까지 이어진 궂은 날씨로 수확 시기를 놓치고 가격 하락,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귤 농가의 판매를 돕는 한편 소외된 이웃에게는 감귤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카카오 직원들은 감귤 농가를 돕기 위해 감귤 따기 봉사에 직접 나서고 있다.

한편 카카오파머 제주는 제주 농산품을 가장 맛있을 때 고객에게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농산물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다. 오는 1월말까지 운영되는 시험용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