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커머스 청년장사꾼 프로젝트, 하반기 시상식 진행

e커머스 청년장사꾼 프로젝트, 하반기 시상식 진행

서진욱 기자
2016.01.20 11:15
지난 19일 서울 역삼동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열린 2015년 하반기 'e-커머스 드림' 시상식에서 수상한 청년창업가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지난 19일 서울 역삼동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열린 2015년 하반기 'e-커머스 드림' 시상식에서 수상한 청년창업가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온라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 'e-커머스 드림 청년장사꾼 프로젝트' 하반기 시상식이 지난 19일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는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와 청년위원회(위원장 박용호)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창원 지원 프로그램이다.

e-커머스 드림은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집중교육 '창업 School'과 실전 쇼핑몰 운영 경험을 제공하는 '창업경진대회'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전문 멘토인 NSC(네이버 쇼핑 컨설턴트)들의 실시간 코칭에 힘입어 전국 각지에서 400여명의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기농 수제파이를 판매하는 'Kelly’s Finger', 데친 나물을 판매하는 '나물투데이', 강원도에서 생산된 농수산물로 직접 제조한 반찬을 판매하는 '푸르린' 등 본인만의 특색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 참가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영찬 네이버 부사장은 "청년 창업이 국내 e-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돼 관련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예비 창업가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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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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