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청년 창업아이템 주점 창업 전망

2016년 청년 창업아이템 주점 창업 전망

주류 전문점은 청년층이 선호하는 창업아이템이다. 청년층은 주류전문점을 비교적 많이 이용하기에 주류 전문에 대한 창업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때문에 주류전문점은 창업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업종이다. 주류전문점은 매년 새롭게 태어나고 진화하고 있다.

예전의 막걸리전문점, 일본식선술집, 이벤트주점, 부킹주점, 스몰비어까지 한 가지 술을 내세우거나, 메뉴를 강조하는 형태로 차별화 하는 것으로는 유행아이템이 될 수밖에 없다. 그 대안으로 최근 몇년간 꾸준히 성장해온 퓨전 포차브랜드가 올해에도 성장을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포차 프랜차이즈 중 '사나포차'의 경우 매년 꾸준하게 성장하여 전국 120호 점을 돌파한 브랜드다.

이 포차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성공요인을 살펴보면 매장 안에 포장마차를 직접 제작하고, 꼭 외부에서 먹는 듯한 인테리어 콘셉트가 눈에 띈다. 또한, 메뉴 면에서도 닭도리탕, 60cm 계란말이, 해물 짬뽕탕 등 주 메뉴를 구성하고 40-50가지 퓨전메뉴로 독창성과 대중성을 확보해 5년 동안 꾸준한 성장을 이뤘다. 이처럼 주점아이템은 한 가지 특색보다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형태가 성공요소란 분석이다.

치킨점 창업의 경우에는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400~500개 정도 되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염지방식과 굽는 방식에 따라 차별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분야다. 치킨 아이템의 트렌드는 2~3년 주기로 새롭게 시장을 이끄는 창업아이템이 나타나고 있다.

기본적인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은 물론 판매하지만 메뉴만의 차별화가 없이는 성공할 수 없는 업종이다. 단순히 가격파괴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2016년 치킨호프 창업의 경우 꾸준히 트렌드를 이끌었던 웰빙의 개념과 차별화된 토핑의 개념이 치킨시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웰빙치킨 창업 브랜드 중 '마파치킨'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요인으로는 마늘치킨과 파닭 치킨이라는 웰빙을 강조한 것이다. 마늘과 파 건강 식재료를 사용하여 치킨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마늘과 파의 특유의 강한 맛을 빼고 감칠맛 나는 맛으로 승화시킨 것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토핑치킨으로 신규브랜드로는 '섬마을치킨'이 눈에 띈다. 기존 치킨 위에 문어, 새우, 오징어, 꽃게 등 해산물을 같이 튀겨 치킨 위에 토핑한 것이다. 치킨만 먹는 것이 아니라 해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오징어 먹물을 사용한 검은색 치킨인 먹물치킨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오징어 먹물의 경우 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아 웰빙치킨의 성격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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