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청년 창업아이템 주점 창업 전망

2016년 청년 창업아이템 주점 창업 전망

B&C팀
2016.01.25 17:12

주류 전문점은 청년층이 선호하는 창업아이템이다. 청년층은 주류전문점을 비교적 많이 이용하기에 주류 전문에 대한 창업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때문에 주류전문점은 창업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업종이다. 주류전문점은 매년 새롭게 태어나고 진화하고 있다.

예전의 막걸리전문점, 일본식선술집, 이벤트주점, 부킹주점, 스몰비어까지 한 가지 술을 내세우거나, 메뉴를 강조하는 형태로 차별화 하는 것으로는 유행아이템이 될 수밖에 없다. 그 대안으로 최근 몇년간 꾸준히 성장해온 퓨전 포차브랜드가 올해에도 성장을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포차 프랜차이즈 중 '사나포차'의 경우 매년 꾸준하게 성장하여 전국 120호 점을 돌파한 브랜드다.

이 포차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성공요인을 살펴보면 매장 안에 포장마차를 직접 제작하고, 꼭 외부에서 먹는 듯한 인테리어 콘셉트가 눈에 띈다. 또한, 메뉴 면에서도 닭도리탕, 60cm 계란말이, 해물 짬뽕탕 등 주 메뉴를 구성하고 40-50가지 퓨전메뉴로 독창성과 대중성을 확보해 5년 동안 꾸준한 성장을 이뤘다. 이처럼 주점아이템은 한 가지 특색보다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형태가 성공요소란 분석이다.

치킨점 창업의 경우에는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400~500개 정도 되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염지방식과 굽는 방식에 따라 차별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분야다. 치킨 아이템의 트렌드는 2~3년 주기로 새롭게 시장을 이끄는 창업아이템이 나타나고 있다.

기본적인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은 물론 판매하지만 메뉴만의 차별화가 없이는 성공할 수 없는 업종이다. 단순히 가격파괴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2016년 치킨호프 창업의 경우 꾸준히 트렌드를 이끌었던 웰빙의 개념과 차별화된 토핑의 개념이 치킨시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웰빙치킨 창업 브랜드 중 '마파치킨'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요인으로는 마늘치킨과 파닭 치킨이라는 웰빙을 강조한 것이다. 마늘과 파 건강 식재료를 사용하여 치킨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마늘과 파의 특유의 강한 맛을 빼고 감칠맛 나는 맛으로 승화시킨 것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토핑치킨으로 신규브랜드로는 '섬마을치킨'이 눈에 띈다. 기존 치킨 위에 문어, 새우, 오징어, 꽃게 등 해산물을 같이 튀겨 치킨 위에 토핑한 것이다. 치킨만 먹는 것이 아니라 해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오징어 먹물을 사용한 검은색 치킨인 먹물치킨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오징어 먹물의 경우 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아 웰빙치킨의 성격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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