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 막바지 분양場...이달 'e편한세상 미사'

미사강변 막바지 분양場...이달 'e편한세상 미사'

신희은 기자
2016.02.05 09:1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서울 근접·쾌적한 주거환경 장점...올해 7600여가구 신규공급

자료제공=위드피알.
자료제공=위드피알.

경기 동부권 '미사강변도시'에서 올해 막바지 분양 장이 선다. 서울에 인접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한 단지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은 남은 물량을 노려볼 만하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미사강변도시에서는 7600여가구가 신규 공급을 앞두고 있다. 분양 아파트 3870가구, 국민·공공임대 3739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지난해 7월 본격 입주가 시작된 미사강변도시는 같은해 12월까지 8426가구가 입주를 마쳤다. 오는 4월에는 미사강변푸르지오(A30블록, 1188가구)와 미사강변동원로얄듀크(A22블록, 808가구) 입주가 시작된다. 이를 포함해 올 연말까지 총 874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미사강변도시는 하남시 망월·풍산동 일대 546만2689㎡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택지지구로 2009년 6월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로 지정됐다. 지구 내 아파트, 연립, 단독 등 주택 3만7118가구가 건설되며 수용인구는 9만6318명으로 계획됐다.

미사강변도시는 지리적으로 범강남권에 속하는 강동구와 맞닿아 있으며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천호대로 등 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도 2018년 개통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9호선을 하남미사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지구 북동쪽에 한강이 흐르고 미사리조정경기장, 검단산, 예봉산 등 자연녹지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입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편의시설은 오는 9월 국내 교외형 복합쇼핑몰로는 최대 규모인 하남유니온스퀘어가 개관을 앞두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올해 첫 분양은 이달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미사'다. 미사강변도시 A27블록, 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규모의 이 단지는 전용면적 69~84㎡ 총 65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망월천과 수변공원에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올해 개교하는 청아초등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도로 접근성도 뛰어나고 천호, 잠실 등으로 연결되는 버스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다. 이마트(하남점), 하남유니온스퀘어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4월에는 호반건설이 미사강변도시 C2블록에 전용면적 97~130㎡, 846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5~6월에는 미사강변도시 A32, A33블록에서 신안건설이 734가구(주택형 미정), 제일건설이 전용면적 84~99㎡, 713가구를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임대아파트의 경우 LH가 이달 중 미사강변도시 A17블록에 국민임대 2180가구를 공급한다. 6~7월에는 A25, A24블록에서 각각 688가구, 871가구의 10년 공공임대 아파트가 공급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