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기업 달리웍스(대표 이순호, www.daliworks.net)가 센서 및 센서응용장비 전문기업 코리아디지탈(대표 전영일)과 글로벌 IoT 사업 공동 진출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양사는 달리웍스의 클라우드 기반 IoT 플랫폼 ‘씽플러스’(ThingPlus)와 코리아디지탈이 개발·생산하는 180여종의 센서 장비들을 연동하기로 했다.
달리웍스 관계자에 따르면 코리아디지탈의 다양한 환경 모니터링 센서와 산업용 센서를 씽플러스 플랫폼에 적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및 시설 환경,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다양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는 시설 환경 모니터링 및 사회 안전에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영일 코리아디지탈 대표는 “코리아디지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180여종의 센서모듈을 독자적으로 개발·생산하는 업체”라며 “당사는 검출 매체가 모두 다른 센서를 대량으로 교정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갖추고 IoT 환경에 최적화된 융·복합 센서모듈을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약으로 IoT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호 달리웍스 대표는 “IoT 서비스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센서장비”라며 “자체적인 개발과 검증 관련 기술을 보유한 코리아디지탈은 앞으로 달리웍스에 의미 있는 하드웨어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에도 달리웍스는 씽플러스 플랫폼의 활용 범위를 넓혀가기 위해 국내외 하드웨어 파트너십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