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지난 12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향설대강당에서 '제8회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날 순천향대 황경호 중앙의료원장, 의료원 산하 4개 병원의 병원장 및 주요 보직자,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산하 서울·부천·천안·구미 4개 병원이 지난 1년 간 진행한 '의료 질 향상' 활동 공유와 상호 발전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각 병원에서 2팀씩 8팀과 지난 대회 대상팀 등 총 9팀이 다양한 주제로 구연 발표했다.
대상은 '원샷 물류시스템'을 발표한 부천병원의 '진단검사의학과·관리팀', 우수상은 '암 검진 내시경 원스톱 서비스를 통한 수익증대 및 만족도향상'을 발표한 서울병원 소화기병센터·직업환경의학과가 받았다.
황경호 중앙의료원장은 "의료 현장에서 얻은 신선한 아이디어를 의료 현장에 접목해 진료 프로세스 개선 및 상품화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진보된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구축하는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문성 병원장은 "지난해는 환자경험과 환자중심 의료서비스의 중요성이 부각된 해였다"며, "오늘 열띤 토론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이 한층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