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요 검색어 연관 채널 묶어서 보여준다

네이버, 주요 검색어 연관 채널 묶어서 보여준다

서진욱 기자
2016.05.14 13:17

공식 사이트 아래 관련 채널 묶어 노출하는 방식

네이버(220,500원 ▼6,000 -2.65%)가 주요 검색어와 연관된 온라인 채널을 모아서 보여주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검색어 관련 사이트를 목록형으로 나열한 기존 방식에서 하나의 묶음 형태로 시각화한 것이다. 가령 '수원시립미술관'을 검색하면 수원시립미술관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관련 채널들이 공식 사이트 아래 노출된다.

이 기능은 네이버와 외부 사이트의 인터넷 주소(URL) 정보를 분석해 공식 사이트와 관련성 및 이용도가 높은 채널들을 자동 추출하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연관 채널들 간 URL 연계가 잘 이뤄져 있다면 보다 정교한 연관 채널 노출이 가능하다.

네이버가 이 기능을 적용한 주요 검색어는 1만7000여개로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노출 채널 종류 역시 13개에서 늘려나간다. 이 기능은 네이버 모바일에서 먼저 제공하고, 향후 웹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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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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