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23일 발대식…22개 개발도상국 파견 예정 561명 참여

올 여름 22개 개발도상국에 파견되는 ICT(정보통신기술) 봉사단 단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지를 다지고, 파견에 필요한 최종 점검을 받는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3일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2016년 월드프렌즈 ICT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28일까지 소양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NIA는 7~8월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22개 개발도상국에 총 561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한다.
단원들은 현지 맞춤형 ICT 교육과 홈페이지·모바일앱 개발 등 ICT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 가운데 9명은 연말까지 총 6개월 동안 활동을 이어간다.
NIA는 이날 발대식에 이어 28일까지 30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소양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을 이수한 봉사단원만이 파견 최종 자격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