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2016 갓오하' 구글플레이 정식 출시

NHN엔터, '2016 갓오하' 구글플레이 정식 출시

이해인 기자
2016.07.20 15:25

네이버 인기웹툰 '갓오브하이스쿨' 원작 모바일 횡스크롤 액션 RPG

NHN엔터테인먼트(38,300원 ▼850 -2.17%)는 20일 하반기 첫 모바일 신작 '2016 갓오브하이스쿨 with 네이버웹툰'(이하 '2016 갓오하')을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SN게임즈가 개발한 '2016 갓오하'는 네이버 인기웹툰 '갓오브하이스쿨'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모바일 게임이다. 풀 3D 그래픽의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다.

작년 마지막 테스트 이후 약 1년여 남짓 추가 개발기간 끝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예약자 수는 작년과 올해를 합해 7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진모리와 유미라, 한대위, 박일표 등 웹툰 '갓오브하이스쿨'의 등장인물과 같은 300여 개 이상의 원작 캐릭터를 3D로 구현, 웹툰을 보는 듯한 탁월한 그래픽이 압권이다. 260여개 이상의 모험 스테이지와 요일던전, 무한녹스전 등 5종의 수련모드, 3:3대전과 6:6대전 등 2종의 PvP 모드 등 방대한 콘텐츠로 무장했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최근 인기 웹툰 IP를 활용한 다양한 모바일 게임이 출시, 게임과 웹툰의 콜라보레이션이 더욱 주목 받는 시기"며 "'2016 갓오하'는 동일한 웹툰을 소재로 서로 다른 모바일 게임이 탄생한다는 면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작자인 박용제 작가는 "소년 감성을 가진 만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을 뜨겁게 하는 '액션'"이라며 "'2016 갓오하'는 제가 추구하고자 했던 가슴 뜨거운 '액션'을 잘 살린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NHN엔터는 연내 iOS 이용자들을 위한 '2016갓오하'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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