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R협회-모바일게임협회, 中기업과 맞손

한국VR협회-모바일게임협회, 中기업과 맞손

김지민 기자
2016.07.29 14:26

한국VR산업협회와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중국 유력 가상현실(VR)기업인 87870(해피인터렉티브 네트워크테크놀로지)과 한·중 VR분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해각서 주요내용은 △한국 VR 기업의 중국 VR 시장 발전을 위한 협력 △각 기관의 회원 정보 공유를 통한 신규 사업기회 모색 △각 기관 및 협력 업체들이 수행하는 VR사업에 대한 한중간 상호협력 등이다.

앤드류 87870 대표는 “한국의 우수한 VR 콘텐츠를 활용해 중화권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유통할 수 있는 첫 걸음을 뗐다"며 "한중간 VR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국내 중소 VR 업체들이 중국 VR 기업들과 협업하는데 있어서 앞으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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