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국민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속보 신협-국민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창명 기자
2016.11.15 14:28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오른쪽)과 유지수 국민대학교 총장이 15일 국민대학교에서 산학협력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협중앙회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오른쪽)과 유지수 국민대학교 총장이 15일 국민대학교에서 산학협력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와 국민대학교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협중앙회와 국민대는 이날 국민대학교 본부관에서 신협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신협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협의 및 신협이 요구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산학협약으로 신협 임직원은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입학할 경우 입학금 50% 및 재학기간 내 수업료 20%를 각각 감면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경영학부’에 입학하는 경우 임직원 뿐만 아니라 조합원들에게도 재학기간 내 수업료의 30%를 감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문철상 신협중앙회 회장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신협 임직원들의 실무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다"며 "조합원들에게도 학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평생 교육기회를 통해 신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는 국민대학교 뿐만 아니라 한밭대와 서울사이버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학교도 산학협약을 체결해 1만 8000여 신협 임직원들은 물론 600만 조합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창명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이창명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