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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기자
금융부 이창명 기자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79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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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 가입 문턱 낮춘 '하나더넥스트 간편 치매간병보험' 출시
하나손해보험이 치매 보장 준비 문턱을 낮춘 '하나더넥스트 간편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건강 상태 등으로 보험 가입이 쉽지 않았던 손님도 보다 수월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과거 병력이나 수술 경험 등의 이유로 치매간병보험 가입이 까다로웠던 손님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가입 과정 역시 간편해졌다. 보험 가입 시 필요한 건강 관련 고지 항목을 줄여 손님의 부담을 낮췄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최근 5년 이내 입원이나 수술 여부를 확인했으나 이를 2년 이내로 축소했다. 병력 확인 항목도 일부 주요 질환 중심으로 단순화했다. 또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손님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가입 기준을 낮췄다. 이처럼 가입 기준은 완화했지만 보장 내용은 기존 '하나더넥스트 치매간병보험'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치매가 의심되는 초기 단계부터 진단, 치료, 간병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폭넓게 보장한다. 특히 기존 상품에서 제공하던 보장도 그대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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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금융위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롯데손해보험이 자본적정성 개선을 위한 세부 이행방안을 포함한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공시는 금융당국의 롯데손보에 대한 '경영개선요구' 조치에 따른 것이다. 앞서 롯데손보는 지난해 11월 '경영개선권고'에 해당하는 적기시정조치를 받고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 하지만 금융위가 불승인하면서 지난 3월 조치가 '경영개선요구'로 한 단계 더 격상됐다. 롯데손보는 공시를 통해 △사업비 감축 △부실자산 처분 △인력 및 조직운영 개선 △자본금 증액 △합병, 금융지주회사법에 의한 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로의 편입 △제3자 인수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의 양도 등에 관한 계획 수립 등 자본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경영개선계획을 지난달 30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1개월 이내에 롯데손보의 경영개선계획에 대한 승인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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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지분 작년比 2배… 보험업권, 행동주의 반격 나섰나
행동주의펀드 공세에 보험업권이 반격에 나섰다.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부터 주주환원 요구를 거세게 받는 DB손해보험을 중심으로 얼라인이 2대주주인 GA(보험대리점) 지분을 늘려나간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얼라인은 보험사들이 상장사인 에이플러스에셋 지분매수에 나선 경위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제보 및 제언센터'를 운영한다고 공지했다. 얼라인은 보험사들이 보유한 에이플러스에셋 지분을 10. 15% 수준으로 파악했다. 지난해말 기준 한화생명과 한화손보, DB손보, 흥국생명 4개사가 에이플러스에셋 지분을 보유 중이었다. 당시 4개사의 지분율은 5%를 밑돌았다. 올들어 지분율이 2배 이상 상승한 셈이다. 반면 얼라인은 지난달 13일 일부 지분을 처분해 지분율이 지난 2월 13. 29%에서 현재 10. 29%로 낮아졌다. 한화생명과 한화손보는 각각 2024년 4월과 6월에 지분을 매입한 반면 DB손보와 흥국생명은 지난해 12월 지분을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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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에 반격 나선 보험사…"생태계 위협" 백기사 등판
행동주의펀드 공세에 보험업권이 반격에 나섰다.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부터 주주환원 요구를 거세게 받고 있는 DB손해보험을 중심으로 얼라인이 2대주주인 보험대리점(GA) 지분을 늘리고 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얼라인은 상장사인 에이플러스에셋(GA) 지분 매수에 나선 보험사들의 경위에 대해 제보를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제보 및 제언 센터'를 운영한다고 공지했다. 보험사들이 보유한 에이플러스에셋 지분은 10. 15% 수준으로 얼라인은 파악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한화생명과 한화손보, DB손보, 흥국생명 등 4개사가 에이플러스에셋의 지분을 보유 중이었다. 당시 4개사 지분율이 5%를 밑돌았다. 올해 들어 지분율이 2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반면 얼라인은 지난 13일 일부 지분을 처분해 지분율이 지난 2월 13. 29%에서 현재 10. 29%로 낮아졌다. 한화생명과 한화손보는 각각 2024년 4월과 6월에 지분을 매입한 반면 DB손보와 흥국생명은 지난해 12월 지분을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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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개선' 동양생명, 보장성 보험 비중 높여 우리금융 합류
우리금융지주가 29일 동양생명보험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동양생명 지분을 100% 확보하고, 동양생명은 오는 8월 상장폐지된다. 교환비율은 동양생명 1주당 우리금융지주 0. 25주이다. 동양생명은 1분기 당기순이익 25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462억원 대비 45. 8% 감소했다. 특히 중동사태로 인한 투자손익이 같은 기간 546억원에서 87억원으로 84% 감소한 영향이 컸다. 의료대란 정상화 등의 영향으로 손해율도 92. 0%에서 99. 8%까지 높아졌다. 이에 대해 동양생명 관계자는 "보험업계 전체가 1분기 중동 사태 등의 영향으로 투자손익이 크게 감소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 완전 편입 전에 보험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은행을 활용한 방카슈랑스 채널 영업이 대폭 늘어나는 등 체질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양생명은 그간 저축성보험 비율이 절반 이상인 대표적인 회사로 분류됐다. 신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저축성보험 비율이 높은 보험사는 그만큼 부채 부담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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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 '원데이자동차보험' 국내 최초 무사고시 10% 환급 도입
하나손해보험은 안전하게 운전한 손님에게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를 돌려주는 '원데이자동차보험' 무사고 환급 특약을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손보는 손님의 안전한 운전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단기 운전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특약을 마련했다. 손님들은 안전하게 이용한 만큼 혜택을 바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특약은 보험 가입 기간 동안 사고 없이 이용하면 납입한 보험료의 10%를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환급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특약은 이날 가입자부터 자동 적용된다. 가입 절차도 간편하다. '원데이자동차보험'은 당일 가입과 즉시 보장이 가능하며, 모바일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또 보험 기간 중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 보험 종료 다음날 환급 신청 안내 알림톡이 발송돼 즉시 신청이 가능하다. 더불어 이번 개정으로 원데이자동차보험 최대 가입 기간도 기존 7일에서 10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여행이나 장기 렌터카 이용 등 보다 넉넉한 일정에도 여유 있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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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손보협, 에너지 취약계층에 1억 지원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에게 총 1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등유·전기 등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양 협회가 한국에너지공단 및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와 함께 뜻을 모아 추진했다. 서울 등 10개 지역 쪽방상담소를 통해 대상자에게 등유(현물) 또는 실제 고지된 전기요금 보전, 냉·난방용품 지급 등의 형태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철주 위원장(생보협회장)은 "최근 고유가로 인해 쪽방촌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보험업계에서 마련한 작은 도움이 일상에 여유와 온기를 더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래 의장(손보협회장)도 "이번 지원이 에너지 위기로 특히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손해보험업권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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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백만원 번다" N잡설계사 실소득 13만원…"소득 과장광고 단속 강화"
N잡 설계사 월평균 소득이 예상보다 현저히 적은 13만원으로 파악됐다. 금융당국은 N잡 설계사 소득 과장광고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2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보험회사 판매채널 영업효율 및 감독방향'을 발표했다. 지난해 설계사 인원은 71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6만1000명(9. 4%↑) 증가했다. 대리점과 전속 설계사가 각각 3만1000명씩 증가했고, 전속 설계사 증가분 가운데 1만2259명이 N잡 설계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5332명 대비 229. 9%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지난 연말 기준 N잡 설계사 재적인원은 총 1만7591명으로 집계됐다. 모두 메리츠화재와 롯데손해보험 소속이다.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 N잡 설계사가 있지만 올해부터 모집됐다. 판매실적이 있는 유실적자는 1만3205명(유실적율 75. 1%), 전체 모집 건수는 5만502건으로 재적인원 기준 1인당 연 2. 9건 모집(유실적자 기준 연 3. 8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N잡 설계사의 초회보험료는 32억4500만원으로 전체 실적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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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올해도 'DJSI 월드지수' 편입…"기후대응·포용금융 성과"
삼성화재가 202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DJSI)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월드(World)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29일 밝혔다. 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적 성과는 물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표하는 지표다. 세계적인 권위의 미국 S&P 다우존스사와 스위스 로베코샘사가 공동 개발한 글로벌 ESG평가 지수로 월드 지수는 상위 10%인 250여개 기업만 편입된다. 삼성화재의 DJSI 월드지수 2년 연속 편입은 기후위기 대응과 투명한 정보 공개, 윤리준법경영 등 전 부문에 걸친 노력의 결과다. 올해 평가에서는 체계적인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포용 금융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삼성화재는 환경 부문에서 친환경 투자확대와 더불어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 재생에너지 전환을 해오고 있다. 특히 사회안전망 네트워크 'The LINK'를 발족해 기후위기 대응과 재난 예방 대책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사회 부문에서는 장애인이 직무 전문성을 키우며 경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직무 인큐베이팅 모델'을 장애인고용공단과 공동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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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 품은 한화손보 車보험 '나홀로 성장'… 빅5 굳히기 시동
자동차보험의 적자터널 속에서 한화손해보험은 사업을 확대하는 역발상으로 나홀로 질주한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1분기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점유율 6%를 넘어서며 '빅5' 굳히기에 들어갔다. 나채범 대표도 전날 열린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에 4대 손보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 대표와 함께 참석했다. 5대 손보사는 시장점유율을 기준으로 소집됐다. 손보업계는 그간 자동차보험 5대 손보사로 한화손보가 아닌 메리츠화재를 포함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한화손보가 캐롯손보를 흡수합병한 뒤 판도가 달라졌다. 지난해말 기준 한화손보(8164억원)와 캐롯손보(3335억원)의 합산매출(원수보험료)은 1조1499억원으로 메리츠화재(7997억원)를 크게 앞질렀다. 올해도 한화손보 자동차보험사업은 탄력을 받고 있다. 통합 이후 6개월 만에 자동차보험에서 1분기에만 역대 최대인 3000억원의 매출(원수보험료)을 기록했다. 지난달 한화손보의 자동차보험 매출은 1100억원을 웃돌아 월 기준 최대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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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터널'서 '가속페달' 한화손보…역발상으로 車보험 나홀로 질주
자동차보험 적자 터널 속에서 한화손해보험이 되려 사업을 확대하는 역발상으로 나홀로 질주하고 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1분기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점유율 6%를 넘어서며 '빅5' 굳히기에 들어갔다.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도 전날 열린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에 4대 손보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와 대표들과 함께 참석했다. 5대 손보사는 시장점유율을 기준으로 소집됐다. 손보업계는 그간 자동차보험 5대 손보사로 한화손보가 아닌 메리츠화재를 포함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한화손보가 캐롯손보를 흡수합병한 뒤 판도가 달라졌다. 지난 연말 기준 한화손보(8164억원)와 캐롯손보(3335억원)의 합산 매출(원수보험료)은 1조1499억원으로 메리츠화재(7997억원)를 크게 앞질렀다. 올해도 한화손보 자동차보험 사업은 탄력을 받고 있다. 통합 이후 6개월 만에 자동차보험에서 1분기에만 역대 최대인 3000억원의 매출(원수보험료)을 기록했다. 지난달 한화손보 자동차보험 매출은 1100억원을 웃돌아 월 기준 최대 실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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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가정의 달 맞아 '교보손주사랑' 건강·종신 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 (무배당)'과 '교보손주사랑포에버종신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조부모가 손자녀가 성인이 된 후에도 든든한 경제적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건강 보장과 손주사랑자금 및 연금 전환 기능을 탑재했다. '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 (무배당)'은 태아부터 30세까지 손주의 성장단계별 맞춤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으로이다. 임신·출산 단계부터 영유아 및 청소년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핵심 질환을 보장한다. 임신중독증, 저체중아 지원, 신생아 보장은 물론, 소아암·양성뇌종양·뇌출혈 등 중대질병과 화상치료, 교통재해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독감·수족구 등 감염병부터 성조숙증, ADHD, 어린이근시, 중증아토피, 중증틱장애, 특정언어장애 등 성장기 주요 위험을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 차별화된 손주사랑자금 전환 옵션도 있다. 손주의 대학 입학 시기(20~25세)에 맞춰 주계약 보험료 감액을 통해 매년 손주사랑자금을 최대 5년간 받을 수 있어 대학학자금, 독립자금 등으로 유연하게 활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