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u클린 글짓기·포스터 공모전]30편 본상 수상…대원외고 김영경 대상

“행복한 인터넷 열쇠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제12회 u클린 초중고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이 7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렸다.
머니투데이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미래창조과학부·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똑똑한 스마트세상, 똑 소리 나는 u에티켓’을 주제로 글짓기와 포스터 나눠 작품을 공모했다.
지난 10월 4일부터 2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수백여 편의 글짓기, 포스터 작품이 접수됐다. 교육부 추천으로 구성된 9명의 심사위원단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30편의 본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고등부 대상(교육부 장관상)은 대원외고 김영경 학생(카카오톡이 공짜라구요? 천만에요, 글짓기)과 분당고 배재영 학생(사이버 폭력으로 향하는 악플의 불길, 포스터)에게 돌아갔다. 중등부 글짓기 대상(미래부 장관상)과 포스터 대상(방통위원장상)은 일산양일중 김은수 학생과 명현중 정민주 학생이 각각 받았다. 초등부 글짓기 대상(방통위원장상)은 안청초 이찬혁 학생, 포스터 대상(미래부 장관상)은 인천효성남초 이나현 학생이 수상했다.
이 밖에 고양예고 변자영 학생과 명문고 김혜민 학생을 포함한 9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으뜸상을 받았고, 진건고 김유신 학생을 비롯한 15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보람상을 받았다. 영예의 수상 작품들은 머니투데이 u클린 홈페이지(uclean.m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주 방통위 상임위원은 축사를 통해 “이제 인터넷 윤리를 가르치거나 훈육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미래의 주인공과 함께 소통하는 u클린 공모전이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으로 한 발자국 더 다가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이사 역시 “인터넷과 휴대폰으로 세상과 호흡하고, 서로를 보듬고자 하는 학생들의 고민과 노력이 수상작에 담겨있다”며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우리 청소년들이 디지털 세상을 더욱 따뜻하고 건전하게 만드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 대표를 비롯해 △이기주 방통위 상임위원 △송정수 미래부 정보보호정책관 △오승걸 교육부 학생복지정책관 △정용환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회장 △류석상 한국정보화진흥원 디지털문화본부장 △채선주 네이버 부사장 △윤용철 SK텔레콤 PR실장 △윤종진 KT 홍보실장이 시상자로 참여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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