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숲세권·몰세권 '지축역 반도유보라'

역세권·숲세권·몰세권 '지축역 반도유보라'

배규민 기자
2017.07.0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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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모델하우스 오픈…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축역 반도유보라 조감도 /사진제공=반도건설
지축역 반도유보라 조감도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7월 중 경기 고양시 지축지구 B블록에 들어서는 ‘지축역 반도유보라’(조감도)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4~29층 5개동에 76·84㎡(이하 전용면적) 총 549가구다. 면적별로는 △76㎡ 29가구 △84㎡ A타입 275가구 △84㎡ B타입 245가구로 구성된다.

 

공공택지개발지구인 경기 고양시 지축지구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철3호선인 지축역이 도보권 거리다. 지축지구에서는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에 이은 두 번째 분양단지가 된다.

 

지축지구는 일반적인 신도시 공공택지와 달리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은평뉴타운과 삼송지구가 인접해 은평 롯데몰과 오는 8월 오픈 예정인 스타필드고양, 이케아 고양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3호선을 이용하면 서울 종로와 광화문 등 서울 도심 업무지구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가 인근에 위치해 도로교통도 편리하다. 개통 예정인 GTX 연신내역은 두 정거장 거리에 있어 강남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북한산, 노고산, 오송산으로 둘러싸여 주변 환경이 쾌적하다. ‘지축역 반도유보라’ 단지에서는 창릉천 수변공원이 가깝고 단지 바로 앞으로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단지는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알파룸+주방 팬트리+드레스룸+서재+최상층 다락’ 등의 특화한 설계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중소형 면적이지만 특화설계로 대형 못지않은 구조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일부 최상층 가구에는 다락 설계가 적용돼 아이들의 놀이공간이나 가족을 위한 다용도실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지에는 중앙광장, 열린 공원 등이 조성되고 작은 도서관 등을 짓는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는 1490만원 미만이 거론된다.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보다 분양가가 조금 더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

 

백운성 반도건설 소장은 “‘지축역 반도유보라’는 지축지구 내에서도 서울 지하철3호선 지축역 역세권에 위치해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고 단지 앞 근린공원과 인근 교육시설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중심입지를 갖췄다”며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1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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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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