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럭스틸' 건축 공모전, 홍대 세종캠퍼스팀 수상

동국제강 '럭스틸' 건축 공모전, 홍대 세종캠퍼스팀 수상

안정준 기자
2017.07.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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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300만원 수상에 입사 지원시 우대…수상작 부산공장 경비동 시공에 적용

28일 대학생 럭스틸 건축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건축학과팀과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장세욱 부회장, 배소정 학생, 문인지 학생, 이창근 학생)/사진제공=동국제강
28일 대학생 럭스틸 건축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건축학과팀과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장세욱 부회장, 배소정 학생, 문인지 학생, 이창근 학생)/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2,035원 ▲5 +0.25%)은 지난 28일 본사가 위치한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제1회 대학생 럭스틸 건축 공모전'을 열고, 홍익대 세종캠퍼스팀의 작품을 최우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축학도를 대상으로 동국제강 컬러강판 브랜드인 '럭스틸'을 적용해 실제 건축물을 디자인해 출품하는 체험 공모전이다.

동국제강은 지난달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서류전형을 거쳐 총 8개 팀, 22명의 대학생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럭스틸의 생산과정, 시공방법, 시공사례 견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대학생들에게는 럭스틸 디자인 전문가라는 의미인 '럭스틸리에(Luxteelier)' 임명장을 수여했다.

동국제강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팀(이창근, 배소정, 문인지)의 작품을 최우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상금 300만원을 수여했다. 동국제강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도 준다. 부산공장 경비 동의 경우, 최우수작의 디자인 그대로 시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미래 건축가들에게 럭스틸을 소개하고, 건축용 컬러강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니어 건축가로 성장해 럭스틸을 활용한 우수한 건축물을 설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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