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커머스와 프랜차이즈·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종합 경영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팅 기업 루시앤컴퍼니(대표 이현주)는 오는 9월 말 경영지원서비스 큐랫폼 'BIZTONG'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루시앤컴퍼니(비즈통) 이현주 대표는 "그동안 경영컨설팅은 영역이 매우 방대하고 예민한 업종인 이유로 플랫폼 비즈니스로 성공한 케이스를 찾아보기 어려웠다"며 "하지만 공통적으로 겹치는 불만이나 고민거리들은 분명 존재한다는 점을 300개 이상의 고객사를 상담하며 확인했고,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비즈통을 론칭했다"고 전했다.
루시앤컴퍼니 '비즈통'은 큐랫폼(Curation + Platform. 다수의 구성요소가 목적에 맞는 일정한 기준을 두고 큐레이션 되어 모일 수 있는 장) 비즈니스를 선보인다. 비즈니스를 다루는 경영자의 핵심업무는 주로 '선택'이며 선택의 기준이 있거나 선택분야의 전문가가 있다면 더 많은 일들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사업자를 낼 지역, 예산의 규모, 인적자원관리와 내외부 부서 선택 및 거래처와 협력사 선정 등 크고 작은 선택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사업 방향성은 전혀 달라진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경영자의 선택과 책임감, 이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는 것을 지향한다.
이현주 대표는 "비즈통은 전문가의 업무가 대다수이기에 제공자의 큐레이팅이 매우 까다롭게 진행돼야 한다는 점이 기존 플랫폼 비즈니스와 다른 점"이라며 "이용자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화된 제공자를 큐레이팅하고 전문가와 이용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와 '연결'이 아닌 '해결'에 초점을 두는 것이 비즈통의 역할이자 가치"라고 덧붙였다.
비즈통 우희형 이사-이유정 본부장은 "비즈통은 CEO분들의 참여로 완성될 수 있는 서비스인 만큼 무료 이용 기간에 많은 이용과 조언 부탁드린다" 며 "하반기 국내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아시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즈통'은 오는 9월 25일-30일 베타오픈 예정이며 베타기간 동안 서비스를 한 가지씩 한 달 간격으로 오픈하며 고객의견을 반영한 최종 큐랫폼을 완성할 계획이다. 회원가입 후 한시적으로 무료 제공되는 포인트를 통해 필요한 업무를 문의하거나 맡길 수 있다. 대면하기 불편한 업무는 온라인으로 비대면 업무진행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루시앤컴퍼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과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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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루시앤컴퍼니는 탐앤탐스, 프랑스에다녀온붕어빵 등의 프랜차이즈 외식업과 비츠, 디오네르(크라운구스)를 비롯한 이커머스 기업, 이모션글로벌 등의 IT기업을 포함한 300여개 중소기업의 종합적인 경영지원을 이끌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