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가 '멜로 눈빛'을 뽐낸다. 김민하도 심쿵, 시청자들도 심쿵하게 될 멜로 눈빛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tvN DRAMA'에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예고 영상인 '[스페셜 선공개] 김민하 생애 첫 여권 사진 촬영! 갑자기 훅 들어온 이준호의 터치 #태풍상사 EP.7'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오미선(김민하 분)의 여권 사진 촬영 모습이 담겼다.
강태풍(이준호 분)이 오미선의 여권 사진 촬영에 함께 했다. 사진 촬영 직전 강태풍이 오미선에게 다가갔다. 이어 강태풍은 오미선의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줬다. 사진 촬영 직전 오미선의 머리카락을 정돈해준 강태풍, 그를 바라보는 오미선의 시선은 '설렘'이 담긴 모습이었다.
강태풍은 오미선을 바라보면서 "여권 사진이라. 아유,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오미선은 고개를 끄덕였다. 설렘과 긴장감이 가득한 오미선의 눈빛. 이에 강태풍은 깜찍한 재롱을 부렸다. 오미선은 피식 웃었다.
여권 사진 촬영 중 강태풍, 오미선 사이에 발생한 묘한 기류. 두 사람이 앞으로 보여줄 로맨스에 한층 더 궁금증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훅 들어온 강태풍의 손길, 이에 설렘 가득한 눈빛을 보인 오미선이다. 서서히 가열되고 있는 강태풍, 오미선의 로맨스가 어떻게 불붙게 될지 오는 11월 1일 7회, 이어 2일 8회 방송이 기다려지고 있다.
본방송을 기다린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번 영상과 관련해 시청자들은 "이준호 상습 플러팅 유죄" "이준호 멜로눈 유죄" "사채업자가 이준호 눈 탐낸 이유네" "여권사진으로 썸타는 걸 보여줄 생각을" "이준호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극 중 등장했던 사채업자와의 관계성까지 끌어온 시청자 반응이 '태풍상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더불어 본방송 예약으로 이어진다.
7회, 8회 방송을 앞둔 지난 29일 '태풍상사' 제작진은 "IMF라는 시대 속에서도 서로에게 기대며 버텨내는 태풍과 미선의 이야기가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라며 "이번 주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상사맨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불붙는다. 미선을 향한 태풍의 고백이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도 끌어올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영상에서는 오미선을 비롯해 강태풍, 고마진(이창훈 분)이 각자 여권을 받아든 모습도 담겼다. 여권을 펼친 세 사람의 행선지는 과연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강태풍, 오미선은 슈박 안전화의 해외 판매 계약을 성사시켰지만, 적재 거부 문제로 위기를 맞은 바 있다. 이에 강태풍이 사채업자와 했던 계약의 결과도 위태로운 상황에 내몰렸다. 태풍상사를 이끌게 된 두 상사맨 강태풍, 오미선이 어떤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태풍상사의 두 상사맨 강태풍, 오미선. 상사맨으로서의 활약에 이어 펼쳐질 로맨스.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하며 '본방사수'를 유발하는 '태풍상사'다.
회를 거듭하면서 시청자들의 응원을 끌어낸 '태풍상사'의 이준호 그리고 김민하의 열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잡아낸 상황. 극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새롭게 펼쳐질 주인공들의 로맨스가 '흥행 태풍'을 더욱 거세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