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이 과거 박진영과 미국에서 3개월 동안 매일 같은 스시를 먹었던 기억을 소환했다.
10일 방영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 72회에서는 박준형과 박진영이 무인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준형은 박진영과 무인도에 도착하자마자 "너는 네가 최고로 좋아하는 곳에 온 거다. 나는 너처럼 씨푸드에 X친놈 처음 봤다"며 박진영의 해산물 사랑을 언급했다.
또 박준형은 "우리 미국에서 같이 살았을 때 똑같은 초밥을 3개월 동안 매일 먹었다"며 과거의 박진영과의 기억을 소환하기도 했다.
이때 영상으로 보던 데니 또한 "미국으로 god 앨범 녹음하러 갔을 때 거의 한 달 동안 매일 같은 초밥집만 갔다. 다른 데 가자고 하기에는 진영이 형이 사주셨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나는 해산물을 너무 좋아한다. 바다에서 내가 바로 따서 먹어보고 싶다. 한 번도 안 해봤다"며 해루질을 기대했다.
이어 "만약 낙지가 잡혔다. 난 바로 먹을 수 있다. 문어는 더 좋다"며 "근데 인간적으로 참기름은 있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