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정시아, ♥백도빈과 결혼 후 많이 달라져…위축됐다"

이은 기자
2025.12.09 13:52
개그맨 장동민이 20년 인연의 배우 정시아가 결혼 후 달라진 것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개그맨 장동민이 20년 인연의 배우 정시아가 결혼 후 달라진 것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9일 저녁 8시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 집 살림'에는 정시아와 장동민이 '두 집 살림'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장동민은 "(나와) 정시아와의 인연이 (남편인) 백도빈보다 더 오래됐다. 20년 인연이다"라며 깊은 친분을 자랑한다.

이어 친여동생 같은 정시아와 두 집 살림하며 "시아가 결혼 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느꼈다며 "결혼 후 조금 위축된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또한 정시아의 모습을 보며 "'내 아내도 비슷한 상황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됐다"라며 "시아 덕분에 아내의 고충까지 새삼 깨닫게 됐다"라고 전해 남다른 애처가 면모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정시아는 "요즘 도전이 두려워 편안함과 익숙함만 찾게 됐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정시아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인 일본 모델 야노 시호를 언급하며 "야노 시호 언니가 무슨 일이든 고민 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큰 자극을 받았다"라며 "나도 다시 마음껏 도전해 보고 싶다는 용기가 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정시아의 남편 백도빈은 야노 시호와 '두 집 살림'을 하며 다정하게 커플 요가를 한다.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선공개 영상

선공개 영상 속 정시아의 남편 백도빈은 야노 시호와 '두 집 살림'을 하며 다정하게 커플 요가를 한다.

백도빈은 아침 일찍 일어나 요가를 하는 야노 시호를 발견하고는 인사를 건넨다. 야노 시호의 제안에 두 사람은 함께 요가를 하고, 이 모습을 본 정시아는 "요가 하냐. 손잡았냐"라며 발끈한다.

정시아 장동민, 백도빈 야노 시호의 '두 집 살림'과 이를 통해 느낀 감정을 고백하는 정시아의 진심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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