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가 몸무게를 재자 홍윤화, 풍자가 할 말을 잃었다.
15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8회에서는 홍윤화가 신기루, 김민경, 풍자를 집으로 초대해 다이어트 식단을 대접했다.
이날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윤화와 풍자, 김민경은 신기루에게도 다이어트를 권유했다.
그러자 신기루는 "몸무게 안 재본 지 오래됐다"며 몸무게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홍윤화는 "그때 내가 체중계 선물해줬잖아"라고 묻자 신기루는 "너 그거 안 보고 샀지. 몸무게 제한이 좀 있더라"라고 답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홍윤화는 "140kg 제한 아니냐"고 물었고 당황한 신기루는 "140kg라니 너 말조심해"라며 입단속을 시켰다.
이어 홍윤화는 "언니 지금 몸무게 못 재는 거냐"고 물었고 신기루는 "내가 별로 보고 싶지도 않고. 근데 재보고는 싶다"고 답했다.
이때 홍윤화는 벌떡 일어나 큰 체중계를 들고 등장했다.
신기루는 간만에 체중계에 올라섰고 무게를 확인한 김민경은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봤다.
또 풍자는 할 말을 잃었고 홍윤화는 "언니 에러는 안 뜬다"며 어색한 분위기를 깼다.
신기루는 무심결에 몸무게를 확인했고 소리를 질렀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분위기에 홍윤화는 "절대 140kg은 안 넘는다. 100~140kg 사이다. 절친이라 지켜주고 싶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