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가족애 선사한 현실 공감 내면 연기

이경호 ize 기자
2026.05.26 08:53
박지훈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회에서 강성재 역을 맡아 세밀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강성재는 휴가 중 홀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떡볶이 연구에 나섰고, 아버지의 수첩과 떡볶이 맛집 사장에게 배운 홍시 소스 비법으로 난관을 극복했다. 박지훈은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강성재의 내면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사진=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방송 화면 캡처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주인공 박지훈이 내면 연기를 앞세워 안방극장에 공감 가득한 가족애를 선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회에서 강성재 역의 박지훈이 세밀한 감정 연기로 극적 재미를 더했다.

이날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강성재는 포상으로 얻은 휴가를 떠나게 됐다. 부대를 나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난 강성재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강성재는 휴가를 나온 후, 홀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어머니를 위해 떡볶이 연구를 하게 됐다. 휴가 후 위수지역 밖에서는 부대 내에서 도움을 줬던 상태창도 이용할 수 없었다. 고급 취사병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야 사용 가능했다.

난관을 마주한 강성재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아버지의 수첩을 바탕으로 맛있는 떡볶이 만들기에 나섰던 것. 그러나 결정적인 한 방이 없어 아쉬워했다.

이런 가운데, 강성재는 떡볶이 맛집에 방문하게 됐다. 이후 다시 떡볶이 맛집을 찾아간 강성재는 사장에게 비법을 배우고자 했다. 휴가 중에 어머니, 가족을 위해 나선 그의 진정성이 통했다. 끝내 홍시를 활용한 떡볶이 소스 비법을 알게 된 것.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강성재의 모습은 박지훈의 감정 연기로 완성도를 높였다.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어머니와 동생의 삶을 걱정하면서 난관도 뚫고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내면 연기는 공감대를 높였다. 또한 오롯이 주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강단 있는 모습, 이 과정에서 씩씩함 담긴 감정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가족애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준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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