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박은빈, 오싹한 철벽 뒤 비밀...영안 보유

이경호 ize 기자
2026.05.26 09:15
배우 박은빈이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여주인공 천여리 역을 맡아 차가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천여리는 재벌 상속녀이자 레이나 호텔 대표로, 탁월한 미모와 능력, 재력을 갖췄지만 사람들을 멀리하며 '은둔의 프린세스'로 불렸다. 그녀의 차가운 철벽 뒤에는 귀신을 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영안 보유라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사진=tvN

배우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에서 오싹한 철별을 치며 차가운 카리스마를 뽐낸다.

박은빈이 주연을 맡은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오는 7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

박은빈은 '오싹한 연애'에서 여주인공 천여리를 맡았다.

극 중 천여리는 탁월한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고루 갖췄다. 또한 그룹 회장의 유일한 친혈육인 만큼 후계 전쟁에서도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레이나 호텔의 대표다.

이에 쳔여리는 늘 사람들의 관심 대상. 하지만 그녀는 유독 사람들을 멀리하고 밀어내 재계에서는 '은둔의 프린세스'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스스로 고독을 선택한 천여리의 차가운 철벽 뒤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바로 귀신을 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 천여리와 손이 맞닿은 사람 역시 영안(靈眼)이 트인다. 이에 천여리에게 주어진 오싹한 운명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26일 공개된 사진에는 사람들을 밀어내는 천여리의 도도한 철벽 모멘트가 담겼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사진=tvN

화려한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항상 장갑을 손에 낀 채 팔짱과 손깍지로 사람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어 연애는커녕 인간관계마저 끊겨버린 천여리 캐릭터의 사연이 궁금해진다.

함부로 다가갈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호텔 대표 천여리의 섬뜩한 하루는 박은빈의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더욱 몰입감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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