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한동희, '참된 리더'로 존재감 상승

이경호 ize 기자
2026.05.27 09:56
한동희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회, 6회에서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으로 '참된 리더'의 면모를 뽐냈다. 조예린은 부식 납품 업체의 비리를 파헤치고 야외 훈련 상황에서 단단한 리더십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동희는 부조리에 원칙으로 대응하는 신념과 부대원들을 결속시키는 카리스마를 연기로 표현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배우 마동석(왼쪽), 김재영 /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한동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참된 리더'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25일, 26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회, 6회에서 강림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 중위가 단단한 리더십, 부대 내 문제를 파고드는 소신을 보여주며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범죄도시5' 출연진과 허명행 감독 /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조예린은 부식 납품 업체의 비리를 의심하고 검수 과정을 확인하며 '강림소초 해결사'로서의 날카로운 통찰력을 드러냈다. 앞서 부식 납품 문제가 불거졌던 바 있다. 이어 조예린은 부식 납품 업체가 유령 업체라는 의혹을 포착했다. 그리고 직접 실체를 확인했다. 원칙에 따라, 부조리를 파헤치는 행동력은 과감했다.

또한 야외 훈련 상황에서 조예린의 단단한 리더십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응원을 유발했다. 조예린은 보급 차단, 취사 트레일러마저 고장이 나 허기가 진 병사들이 사기가 떨어지자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았다.

또한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보급품을 다시 가져오자는 제안에 윤동현(이홍내 분) 그리고 행보관 박재영(윤경호 분)과 함께 직접나서기도 했다. 작전은 성공이었다. 이후 '요리사의 눈'을 사용한 강성재의 활약에 땅굴 소탕까지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야전 지휘관으로 역량을 입증했다.

극 후반부에는 조예린을 둘러싼 군 내부의 음모가 드러나면서 앞으로 그가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 나갈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조예린 역의 한동희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회, 6회에서 '참된 리더'의 면모를 보여줬다. 부조리에 원칙으로 대응하는 신념, 부대원들을 결속시키는 카리스마, 책임감까지 있는 모습을 연기로 표현했다. 조예린 캐릭터와 동화된 한동희의 연기는 몰입감이 있었다. 특히 절제된 감정 연기는 회를 거듭할 수록 시청자들의 관심도를 끌어올렸다.

강성재의 성장 스토리와 함께 '참된 리더'의 면모를 더 강렬히 드러내는 한동희의 활약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또 다른 시청 포인트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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