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현준이 넷째 계획을 고백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는 전라도 광주에서 신현준이 전현무, 곽튜브(본명 곽준빈)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연예계 마당발이자 제 롤모델"이라고 신현준을 소개한다. 그러면서 "48세에 첫 아기를 낳으셨다.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고 말한다.
신현준은 1968년 10월생으로 만 57세다. 그는 2013년 12세 연하인 아내와 결혼한 후 슬하에 두 아들과 딸 한 명을 뒀다.
소개를 받고 등장한 신현준은 "우리 아내는 넷째를 원해"라고 2세 계획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현무가 "막내딸과 나이 차가 53세가 나는데 힘든 점은 없느냐"고 묻자 신현준은 "얼마 전 아내가 딸의 발레학원에 갔는데 딸 친구 할머니가 '나 신현준 씨랑 동창이야'라고 했다더라. 그래서 아내가 현타가 왔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전현무는 신현준에게 "형은 뿌듯하겠다. 자기 관리를 잘 했다는 말이기도 하지 않냐"고 부러움을 드러낸다.
곽튜브는 "우리 셋 중에 머리숱이 가장 많으시다"고 감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