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미모의 둘째아들 육아에 '진땀'…"소금 뿌린 대방어 같아"

오상진, 미모의 둘째아들 육아에 '진땀'…"소금 뿌린 대방어 같아"

이은 기자
2026.05.27 10:38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에너지가 남다른 아들 육아에 혀를 내둘렀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에너지가 남다른 아들 육아에 혀를 내둘렀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에너지가 남다른 아들 육아에 혀를 내둘렀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모델 이현이가 패션쇼 모델이자 행사 MC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무대 리허설을 마친 뒤 축제 행사 대본을 읽어봤다. 그리고는 공동 MC인 오상진 대기실에 찾아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며 축하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에너지가 남다른 아들 육아에 혀를 내둘렀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에너지가 남다른 아들 육아에 혀를 내둘렀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이어 지난 4월 태어난 오상진의 둘째 아들 수호 군의 사진이 공개됐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를 똑 닮은 수호 군 모습에 이현이는 "너무 예쁘다. 완성형 얼굴이다. 태어난 지 3일, 5일 만에 저 얼굴"이라며 감탄했다. 이지혜는 "진짜 잘생겼다"며 깜짝 놀랐고, 김구라는 "외국 아기 같다"고 반응했다.

이현이가 둘째를 품에 안은 소감을 묻자 오상진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주말이라 애 보다가 나왔다. 잠도 못 자고"고 말했다.

이현이는 "너무 예쁘더라. 안 그래도 예쁠 텐데 너무 예쁘게 나왔다"고 연신 칭찬했다.

이어 "딸 수아는 너무 얌전하고 오빠도 얌전하고 소영 씨도 차분한데 아들이 태어나지 않았나. (아들 육아할) 마음의 준비가 됐냐"고 물었다.

이에 오상진은" 며칠 안 됐는데 방어다. 완전 대방어, 소금 뿌린 대방어"라며 아들 육아는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에너지가 남다른 아들 육아에 혀를 내둘렀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에너지가 남다른 아들 육아에 혀를 내둘렀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이현이는 "아직 한 달도 안 되지 않았나"라며 깜짝 놀랐고, 오상진은 "어제 잠을 한 시간 잤다. (아이가) 아예 안 자더라. 오늘은 좀 잤다"며 피곤한 기색을 비쳤다.

아들 둘을 둔 이현이는 "에너지가 장난 아니다. 웰컴 투 아들 월드. 기대해라. 혼을 쏙 빼놓을 거다"라고 경고했고, 오상진은 헛웃음을 지으며 "진짜 매운맛이더라"라고 말했다.

아내 김지민과 2세 준비 중인 개그맨 김준호는 "아이를 낳으면 1시간을 자는구나"라며 놀랐다.

이에 김숙은 "체력 준비 돼 있냐"고 하자 김준호는 한숨을 푹 내쉬어 웃음을 안겼다.

오상진은 2017년 MBC 아나운서 후배였던 7살 연하의 김소영과 결혼해 2019년 9월 첫 딸 수아 양을 얻었다. 2023년 한 차례 유산을 겪은 김소영은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 수호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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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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