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 최종 선택은 순자에게…영식♥정희, 영호♥옥순도 성사

김유진 기자
2026.05.28 01:53
경수가 순자를 선택했다. /사진=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경수와 순자, 영식과 정희, 영호와 옥순이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로 맺어졌다.

27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5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먼저 영호와 옥순은 서로에게 다가가 이름을 공개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총 세 커플이 탄생한 31기. /사진=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두 사람은 선택이 끝난 뒤 "오늘부터 1일이다"라며 사실상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영식은 정희에게 다가가 "앞으로 다가올 계절을 같이 맞이하고 싶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이름을 밝혔다.

정희 역시 "5박 6일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던 날들이었다.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한 분을 최종 선택하겠다"며 영식에게 향했다.

정희는 선택 후 영식의 손을 잡고 "그동안 힘들게 참았다. 5박 6일이 천천히 갔다. 잘하겠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마음을 확인했다.

영숙이 아닌 순자를 선택한 경수. /사진=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경수는 순자에게 다가가 문구점에서 사 온 빨간 목도리를 목에 둘러줬다.

순자 또한 "솔로 나라에 와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많이 깨닫고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그 안에서 가장 웃게 해준 사람을 최종 선택하겠다"고 말한 뒤 경수에게 다가갔다.

커플이 된 뒤 순자는 "사전 인터뷰 때 좋아하는 건 쟁취한다고 했었는데 해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수는 "나가서는 나도 더 표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세 커플을 제외한 영수와 영철, 광수, 영숙, 정숙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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