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새엄마, 진짜 엄마라고 생각…MZ라 편해"

마아라 기자
2026.05.30 06:50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새엄마를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새엄마를 언급했다.

지난 29일 그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 엄마 동생이랑 떠나는 첫 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 새엄마, 5살 여동생 수현양과 함께 일본 도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일정상 뒤늦게 합류하게 된 그리는 "친동생이랑 새엄마랑 아빠랑 디즈니랜드에 간다"며 "동생이 조금 커서 겸사겸사 도쿄로 가족 여행 간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리는 "사실 디즈니랜드는 중학교 때 가봤다. 친엄마랑 셋이 갔던 것 같다"고 친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새엄마를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가족과 만난 그리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 숙소로 이동하던 중 그리는 새엄마에 대한 마음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리는 "새엄마랑 나와의 대화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근데 진짜 내가 (새엄마를) 엄마라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이 그걸 알아줘야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새엄마는 정말 MZ다. 내가 고민이 있을 때 아빠보다 새엄마한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엄마는 MZ인 것 같다"고 덧붙이며 각별한 관계임을 강조했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새엄마를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다음날 가족은 도쿄 디즈니랜드를 방문해 다양한 어트랙션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는 "디즈니랜드 재밌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김구라는 "수현이랑 와서 그런 것 같다. 수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즐겁다"고 말하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는 2015년 첫 번째 아내와 이혼했다. 이후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고 이듬해 딸 수현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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