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신하균vs허성태, 10년 만에 주먹 쥔 대치

한수진 ize 기자
2026.06.04 09:21
'오십프로'의 신하균과 허성태가 10년 만에 다시 맞붙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정호명(신하균)은 위기에 놓인 강검사(김신록)를 구하기 위해 가족 모임을 떠났고, 강검사는 10년 전 여객선 사건과 권순복(안내상) 살해 사건의 연결고리를 쫓으며 진실에 가까워졌다. 방송 말미에 정호명이 강범룡(허성태)과 정면으로 마주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오십프로' 스틸 컷 / 사진=MBC

'오십프로' 신하균과 허성태가 10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4일 정호명(신하균)과 강범룡(허성태)이 카페에서 마주한 스틸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본 뒤 곧바로 거리를 두고 대치한다. 주먹을 쥔 채 상대의 움직임을 살피는 모습에서는 언제라도 충돌이 벌어질 듯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앞선 방송에서 정호명은 가족과 임무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결국 위기에 놓인 강검사(김신록)를 구하기 위해 가족 모임을 떠났고, 이 선택은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오십프로' 스틸 컷 / 사진=MBC

강검사는 10년 전 여객선 사건과 권순복(안내상) 살해 사건 사이의 연결고리를 쫓으며 진실에 가까워졌다. 그러나 유인구(현봉식)의 제거 계획으로 위험에 처했다. 방송 말미에는 정호명이 강범룡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장면이 펼쳐지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속 정호명과 강범룡의 눈빛이 날카롭다. 두 사람은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는 듯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범룡은 정호명이 자신과 관련된 10년 전 사건의 진실을 아직 모른다고 여기고 있다. 예상하지 못한 자리에서 강범룡을 마주한 정호명 역시 당혹감과 경계심을 동시에 드러낸다.

10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맞선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