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완전체는 아니지만 전효성·징거 주축으로 12년만 컴백

한수진 ize 기자
2026.06.04 17:24

RBW "시크릿 컴백 준비 중"

걸그룹 시크릿이 12년 만에 재결합을 추진 중이며, RBW 측은 시크릿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는 전효성과 징거(정하나)가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여 3인조 시크릿으로 컴백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크릿은 2009년 4인조로 데뷔하여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지만, 2014년 이후 팀 활동을 중단했고, 한선화는 팀을 탈퇴했으며 송지은은 결혼 후 가정에 집중하고 있다.
전효성(왼쪽), 정하나 / 사진=전효성 SNS

걸그룹 시크릿이 12년 만에 다시 뭉친다.

4일 시크릿 재결합을 추진 중인 RBW 측은 "시크릿 컴백 준비 중"이라며 "컴백 관련 구체적 사항은 순차 안내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조이뉴스24는 전효성, 징거(정하나)가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3인조 시크릿으로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시크릿은 2009년 4인조(전효성, 징거, 송지은, 한선화)로 데뷔했다. 이후 'Magic'(매직), 'Madonna'(마돈나), 'Shy Boy'(샤이보이), '별빛달빛', '사랑은 Move'(사랑은 무브), 'YooHoo'(유후), 'I'm In Love'(아임 인 러브)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사랑 받았다.

그러나 2014년 이후 팀 활동은 사실상 중단됐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한선화는 2016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입지를 다졌고, 송지은 역시 솔로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오다 2024년 크리에이터 박위와 백년가약을 맺고 가정에 집중하고 있다.

12년 만에 돌아오는 전효성과 징거의 시크릿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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