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 허남준 제치고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 등극

이경호 ize 기자
2026.07.14 09:12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소지섭이 1위에 등극했다고 발표했다. 소지섭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연을 맡아 묵직한 액션과 뜨거운 부성애를 선보이며 작품의 흥행을 이끌었다. 이번 분석 결과 소지섭에 이어 허남준이 2위, 김무열이 3위, 진기주가 4위, 박지훈이 5위를 기록했다.
배우 소지섭./사진=스타뉴스 DB

'김부장' 소지섭이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등극했다.

1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는 2026년 6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7,869,180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에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연을 맡은 소지섭이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소지섭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라면서 "소지섭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탄탄하다, 통쾌하다, 묵직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부성애, 본방사수, 무법중년'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93.58%로 분석됐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은 '김부장'에서 주연 김부장 역을 맡아 작품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김부장'은 지난 11일 방송된 6회가 시청률 22.3%(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김부장'은 2026년 드라마 시청률 1위 기록을 새로 썼다. 미니시리즈, 주말드라마, 일일드라마 등 전 채널에서 방송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경신한 것.

신드롬을 일으킨 '김부장'에서는 소지섭의 활약이 단연 돋보인다. 묵직한 액션과 뜨거운 부성애까지, 시청자들의 감정 이입을 유발했다. 또한 최대훈, 윤경호, 서수민 등 극 중 등장하는 배우들과 다양한 케미스트리를 뽐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소지섭에 이어 허남준이 2위, 김무열이 3위, 진기주가 4위, 박지훈이 5위를 기록했다. 이어 10위권까지 임지연, 윤경호, 박지현, 이준영, 이주명 순이다.

2026년 7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사진=한국기업평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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