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라운지를 서울 압구정에 선보인다.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강남구 언주로 840)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에서 국내 최초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가 지향하는 주거 가치와 디자인 철학, 기술력, 라이프스타일 비전 등을 소개한다. 브랜드 홍보물과 영상 콘텐츠,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아크로 브랜드가 지닌 정체성을 알리는 기회도 갖는다.
또 라운지에 약 500권 규모의 예술 서적을 비치해 일반 방문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라이프스타일 클래스와 초청 강연 프로그램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2019년 신사동을 시작으로 한남동과 성수동 등에서 브랜드 공간을 운영해 왔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다섯 번째로 문을 여는 브랜드 공간이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오는 5월 말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주거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설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아크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