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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기술경영아카데미(GTMBA) 제16기 입학식을 열고 기술경영 인재 양성에 나섰다.
GIST는 지난 3일 교내 오룡관에서 GTMBA 제16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기철 총장과 정용화 대외부총장(GTMBA 원장), 김원만 지스트발전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와 입학생 47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GTMBA 제15기 동문회장인 장한상 현대콘베어 대표의 발전기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장 대표는 지역과의 협력과 상생을 위해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금은 지역 협력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 대표는 1993년 현대콘베어의 전신인 현대상사를 설립한 이후 컨베이어 부품 생산과 맞춤형 자동화 설비 공급을 통해 제조 및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 사업을 이어온 기업인이다.
임기철 총장은 환영사에서 "GTMBA는 기술과 경영뿐 아니라 인문·예술적 통찰을 결합한 융합 교육을 통해 AI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산학연 협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전문 경영인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IST 기술경영아카데미는 2010년 최고기술경영자과정 개설 이후 16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620여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산업·경제·공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과 산학 협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