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보험 서비스 확대"…이스타항공, 신한EZ손해보험과 협력

유선일 기자
2026.05.22 09:10
지난 21일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오른쪽)와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지난 21일 서울시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신한EZ손해보험과 '여행자 보험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이스타항공 고객 대상 다양한 맞춤형 여행자 보험 서비스 개발·제공에 나선다. 또 상호 공동 이익을 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 발굴한다.

협약에 따라 이스타항공 고객은 22일부터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구매 시 여행자 보험까지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2인 이상 동반 가입 고객은 보험료 5% 할인 혜택도 받는다.

이스타항공은 신한EZ손해보험과 함께 국내 항공사 최초로 '펫케어 플랜 보험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는 항공기 지연으로 반려동물 위탁 업체 및 펫시터 이용 시간이 연장되는 상황에 대비한 상품이다. 초과 시간에 따라 추가로 발생하는 반려동물 위탁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양사는 여정을 마치고 귀국한 고객에게 보험료 일부를 돌려주는 리워드 정책을 포함해 고객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는 등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한EZ손해보험과 함께 다양한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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