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국제소방안전박람회'서 안전소재 '아라윈' 선보여

도레이첨단소재, '국제소방안전박람회'서 안전소재 '아라윈' 선보여

김도균 기자
2026.05.22 09:4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도레이첨단소재 부스 전경./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
국제소방안전박람회 도레이첨단소재 부스 전경./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는 20일부터 2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고기능 안전소재 메타아라미드 '아라윈(Arawin)'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아라윈은 2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탁월한 내열성과 우수한 난연성을 고루 갖춰 극한 환경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소재다.

특히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회사 TAK텍스타일과 소방 피복 전문기업 라온케이디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아라미드 원사부터 원단, 소방복에 이르는고기능 안전소재 공급망(Value Chain)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메타아라미드 섬유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방·안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고기능 내열소재 공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테크텍스틸(Techtextil) 2026'과 미국에서 열린 'IEEE PES T&D 2026' 전시회에도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도레이첨단소재는 고기능 내열복은 물론 초고압 변압기, 전기차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아라윈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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