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오즈키친 스파이시 마요와 만난 고추치킨'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냉동 치킨 제품군을 5종으로 늘리고 냉동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오즈키친 스파이시 마요와 만난 고추치킨은 국산 청양고추와 홍고추로 만든 고추치킨에 스파이시 마요소스를 더한 제품이다. 스파이시 마요소스(40g) 2팩이 동봉되며 지퍼백 포장으로 혼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14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냉동 상태의 제품을 넣고 약 10~15분간 조리하면 된다.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출시된 오즈키친 치킨 제품군은 △크리스피 치킨 △핫크리스피 치킨 △양념치킨 △마늘간장치킨 등이다.
오뚜기는 2019년 고급 HMR 브랜드 오즈키친을 선보이고 밥류와 면류, 미트류, 튀김류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제품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 냉동 치킨 HMR을 선보인 후 긍정적인 호응에 힘입어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고추치킨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오즈키친 브랜드를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다음달 31일까지 3대 할인점(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서 오즈키친 치킨을 1개 이상 구매한 후 영수증을 촬영해 지정된 번호로 문자를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경품은 △삼성전자 비스포츠 큐커(3명) △헬리녹스 캠핑 의자(5명)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300명) 등이다. 당첨자는 오는 9월5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