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올해 1분기 의류 소비 심리가 회복되며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성장했다.
한섬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10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365억원으로 67.7% 늘었다.
한섬 관계자는 "의류 소비 심리 회복세가 이어지며 국내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의 실적이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대표 브랜드 타임과 시스템의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브랜드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