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1분기 영업익 67.7% 증가…"국내·수입 브랜드 고른 성장"

한섬, 1분기 영업익 67.7% 증가…"국내·수입 브랜드 고른 성장"

유예림 기자
2026.05.07 16:10

현대백화점(113,800원 ▲6,100 +5.66%)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24,300원 ▼1,150 -4.52%)이 올해 1분기 의류 소비 심리가 회복되며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성장했다.

한섬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10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365억원으로 67.7% 늘었다.

한섬 관계자는 "의류 소비 심리 회복세가 이어지며 국내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의 실적이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대표 브랜드 타임과 시스템의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브랜드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유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