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 3조5816억원, 영업이익 25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70.6% 각각 증가한 수준이다.
롯데쇼핑의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세서스(매출 3조6011억원, 영업이익 2075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주력인 백화점 사업부가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많이 늘어나면서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 또 마트 사업 수익성이 개선됐고 이커머스 사업도 적자 폭을 줄이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